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똑똑한 초등신문 4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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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문해력이 강조 되는데요.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똑똑한 초등신문4』 에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이 책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에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배경지식을 넓히기에도 좋아요. 짧은 기사 형식이라 틈날 때마다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다양한 기사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간추린 기사 형식 인데요. 기사 하나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 내용 정리, 어휘풀이, 질문 활동까지 이어져 아이 스스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고요. 특히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는 단순 정답 찾기가 아니라 왜? 라는 고민하게 만들어요. 



아이가 먼저 책에 관심을 보이길래 읽고 싶은 기사를 읽어 보라 했는데요. 얼마 전 고흥우주항공축제에 다녀온 경험 때문인지 가장 먼저 펼친 기사가 “누리호가 새로운 K-우주 개발 역사를 썼어요!”였어요. 직접 보고 왔던 누리호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짧은 기사 안에서우리나라 우주산업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걸 보며 이 책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뒤에 신문 어휘수록 정리는 책을 다 읽은 후 어휘 체크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은 기사 읽기가 낯선 초등학생이나 비문학 독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관심 있는 주제부터 골라 읽을 수 있어서 독서 부담도 적어요.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생각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세상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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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적 오답 연구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1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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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제목부터가 독특한 책 이네요. 평소 역사나 인문학 책을 좋아하지만 대부분은 인류의 위대한 문명이나 인간의 발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데요.  평소 역사나 인문학 책을 좋아하지만 대부분은 인류의 위대한 문명이나 인간의 발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데요.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오답의 기록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다르네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느낀 분위기는 다크한 다큐멘터리 같아요. 무겁고 잔혹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어렵지 않은 문체 덕분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작가가 유튜브 채널<다크모드>를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라 그런지 유튜브를 보는 듯해요. 한 챕터씩 읽다 보면 어느새 다음 이야기를 넘기게 되는 숏츠 같아요.


이 책은 형벌,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라는 네 가지 주제로 이야기 하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잔인한 사건들을 소개되서 음.. 하고 읽다보면 단순히 사건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비극으로 이어졌는지를 쓰여 있어요. 예를 들어 고대의 기괴한 형벌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권력을 과시하기 위한 장치였구요. 완벽한 통제를 꿈꾸며 만든 감옥은 오히려 더 큰 비인간성을 드러내구요. 거대한 제국이나 천재라 불린 사람도 결국 오만과 착각에서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 흐름이 묘하게 지금과도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네요.

책 속 사례들은 오래전 이야기인데도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비슷한 판단 착오와 극단적인 선택들이 반복되고 있으니까요. 

무섭고 어두운 이야기인데도 끝까지 읽게 되는 이유는 결국 '지금의 우리는?"이라는 질문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역사, 심리,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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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행 햇살어린이 109
김태라 지음, 고담 그림 / 현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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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은행』 쓸데없는 생각을 맡기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솔깃하면서도 어딘가 불편하네요. 이 책은 가벼운 상상에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과 교육 환경을 비추는 거울처럼 다가왔어요.


이야기는 학군지의 평범한 학생 하라가 생각은행을 알게 되면서 시작돼요. 놀고 싶은 마음, 쉬고 싶은 마음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맡기면 성적이 오른다는 말에 하라는 자신의 감정을 저축하게 돼요. 그 결과 성적은 눈에 띄게 오르고 어른들의 칭찬도 이어졌어요. 하지만 그 대가로 하라는 점점 웃음을 잃고 자신의 감정과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결국 생각은행에 빚을 지고 생각 신용불량자가 된 하라는 잃어버린 생각을 되찾기 위한 과정을 겪게 돼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요. 공부에 전념해서 성적이 올랐지만 기쁘지 않고 공허하다는표현이 나오는데요. 공부만을 위해 감정을 밀어낸 결과가 성공이 아니라 공허함이라는 점이 짠하더라구요. 특히 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려 할수록 더 커지는 장면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 이잖아요. 놀고 싶은 마음 자체가 보석처럼 빛난다는 문장은 우리가 잊고 있던 감정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네요.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금의 현실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가 효율성과 성과를 위해  잊은건 없는지 이렇게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인지요.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다시 돌아 보게 하네요. 아이가 웃고 있는지 스스로의 마음을 잘 느끼고 있는지요.  생각은행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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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신문 : 수·도형·측정 - 수학적 사고력을 팍팍 키워 주는 세상의 모든 지식
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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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잖아요. 5학년만 되도 수포자가 생긴다고 하구요. 요즘도 많은 아이들이 계산에만 집중하다가 흥미를 잃는 것 같아요. 처음 <초등수학신문>을 보고 수학책인데 신문 형식이라니 하며 관심이 가더라구요.


실제로 다양한 읽을거리가 쉬운 기사 형식으로 나와 있네요. 왼쪽에는 흥미로운 기사 형식의 읽을거리를 오른쪽에는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과 활동이 있어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어요.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관심 가는 주제부터 가볍게 펼쳐볼 수 있다는 점도 좋은것 같아요. 복잡하지 않아 머리를 식히는 자투리시간에도 보기 좋은것 같아요.


수의 기원부터 프랙털, 황금비율, 수열, 픽토그램, 확률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특히 일상 속 사례와 연결된 설명에 수학이라는 학문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수학적 지식과 흥미를 유도 하는것  같아요.


첫번째 주제는<아주 먼 옛날의 수 세기>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십진법 아라비아 숫자가 사실은 인도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은 흥미로운데요. 왜 인도 숫자가 아니고 아라비아 숫자로 불리지 하며 더  찾아서 보게 되었어요. 평소 사용하던 숫자에도 이렇게 긴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더라구요.


흔히 수학을 공식과 계산으로만 생각하는데요. 우리 학창시절에 그렇게만 배웠구요. 실제로는 조건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핵심이라 하더라구요. 특히 AI 시대에는 단순 계산 능력보다 이러한 사고력이 더 중요해지는데요. 

이책  한권으로 수학을 잘 하게 된다기 보다 수학이 더이상 낯선 과목이 아니라고 느낄것 같아요.이 책은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를 확장 하도록 하는것 같아요. 

수학을 싫어하기 전에 먼저 재미있게 만나게 해주고 싶을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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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 - 지구 생태계와 기후 변화를 한눈에 살펴봐요!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한영식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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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점점 기후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잖아요. 관련 행사나 교육도  많아 지구요.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듯해서 『한눈에 펼쳐 보는 기후환경 그림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보고서 적성해야해서 수소 에너지와 태양광 에너지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던 중이었는데 이 책 <친환경 대체에너지가 필요해요>를 보며 쉽게 이해 했어요. 이책은 실사처럼 정교한 그림으로 내용을 설명해주는데요. 262×350mm사이즈로 보통책 보다 크구요. 책을 펼쳤을 때 넓은 판형에 가득 담긴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어렵지 않은  설명에 아이도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이 책은 지구 생태계의 기본 구조부터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온실가스, 극지방의 변화, 기상이변, 산불 증가, 해양 오염 등 여러 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어 차례데로 봐도 되지만 필요한 부분만 봐도 좋더라구요. 


특히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을 그림 중심으로 설명하니 나이가 어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이 책은 기후 변화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생태계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탄소중립이나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개념도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첫번째이야기는 <지구 생태계는 행복한 세상이에요>인데요. 생태계의 3요소와 먹이사슬, 먹이그물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초등 과학 수업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것 같아요. 본격적인 과학수업전에 책으로 배경 지식 쌓기 좋을것 같네요. 


유치원생부터 초등 고학년 그리고학부모님까지 함께 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드네요. 아이가 어리면 함께 복며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확장하기에도 좋고 혼자서 읽으며 개념을 정리하기에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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