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질문 잘하는 아이가 미래를 바꾼다 - 카이스트 연구진의 29가지 질문 교육 처방전
이성혜 외 지음, 조에스더 그림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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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요즘 누구나 AI를 쓰잖아요. 그런데 어떤 질문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AI시대, 질문 잘 하는 아이가 미래를 바꾼다》응 읽어봤어요.


책은 전국 학부모 330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뽑은 질문 29개에 KAIST 영재교육센터 연구진이 답하는 형식으로 1장~5장 까지 나눠 왜 질문이 중요한가 부터 좋은 질문은 어떻게 만드는지 AI시대 필요한 질문력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해요. 특히 질문을 하지 않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부모가 답을 몰라도 괜찮을까요?, AI를 많이 사용하면 생각하는 힘이 줄어들까요? 같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요.


우리아이는 왜 질문 하지 않을까요?에서 질문 저해요인 다섯가지를 이야기 하는데요. 내향적성향과 자신감 부도, 질문을 생성하고 표현하는데서 느끼는 어려움, 질문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이 드러날 것이라는 우려, 질문 했을 때 돌아올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걱정, 그리고 질문을 받아 주는 사람이나 분위기가 부족하다다고 느끼는 사회적 공감과 지지의 결핍을 이야기 하는데요. 우리아이에게 해당 되는 사항이 많아서 공감 되더라구요. 질문저해 요인 검사지까지  실려 있어 직접 점검해 볼 수 있네요. 


또 오바마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때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주었지만 아무도 질문하지 못해 중국 기자에게 넘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기자라면 평소 말을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충격이더라구요. 주변을 의식하는 시선과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 질문을 막는다는 설명을 읽으며 우리 사회 분위기의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리거 KAIST 하루 질문 챌린지를 소개하는데요. 매일 일어나는 일상을 관찰하기, 평소 알고 있던 정보를 그렇구나 라고 넘어 가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 하는 의문으로새로운정보 접하기, 비교해보고 따라해보며 다른사람의 질문보기, 떠오르는 질문을 기록하기를 이야기 하는데요.


 책에서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떠오른 질문을 흘려보내지 않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요. 궁금증을 놓치지않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또 좋은 질문과 좋지않은 질문은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와 KAIST 질문레벨업 프로그램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뒤에 AI시대 어떤질문을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갈도 생각해보게 하더라구요.


챕터 끝마다 실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이 나오는데요.아이작뉴턴부터 코코 샤넬까지 질문 하나로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세상을 바꾸고 삶을 움직이는 힘 같아요.


앞으로는 왜 질문 안 해?가 아니라 너는 어떻게 생각해?로 바꿔보려구요.

아이와 함께 하루에 질문 하나씩 적어 보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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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ㅣ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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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평소 외식보다는 직접  해먹으려고 하는데요. 음식을 만드는데 급급해서 영양까지는 생각 못하는것 같아요.《한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책소개에 영양도감이라 해서 한 권 있으면 두고두고 찾아보며 읽기 좋겠다는 생각에 읽게되었어요.


사실 영양학은 학창 시절 가정 시간에 잠깐 배운 기억 정도만 남아 있었는데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것과 칼로리 계산 정도만 생각나요.


책은 영양학 기초부터 상식,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같은 기본 영양소부터 비타민과 미네랄의 역할, 증상별영양섭취와 식품의 영양 성분과 적용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요. 평소 알거있던 내용도 정확히 다시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 읽을 수 있는데요.


원래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 봄철이면 특히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꽃가루 알레르기(화분증) 부분을 자세히 읽었어요. 그동안은 마스크 착용이나 외출 후 손 씻기, 세안 같은 생활 습관만 신경 썼는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도 있다니 꼭 기억해 두었다가 식단에 적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갱년기장애나 생리통처럼 평소 겪을 수 있는 증상에 맞춰 정리된 부분이 많아 자주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


또 앞부분 영양학 기초는 만화형식이라 아이와 같이 보기도 좋았어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알려주는 영양상식은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상식이 늘어 난것 같아요.


이 책은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고령사회가 되는데 가족건강을 식단으로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 하고 싶어요. 우리아이들 공부 하느라 힘든데 키도 커야 하잖아요. 잘 챙겨 주고 싶어요. 인터넷 정보만 보고 따라 하기보다 바로 검증된 정보를 확인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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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
임민찬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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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예비 중등인 아이가 요즘 특히나 집중도도 떨어지고 사춘기까지 겹치다 보니 어렵네요. 머리로는 해야 하는 걸 아는데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르겠다 라는 말도 하구요. 저도 어떻게 이야기해 줄지 고민 이였거든요. 그래서 임민찬작가님의 《공부가 결국 너룰 지켜줄 거야》책에 답이 나올 것 같았어요. 작가님은 목포의 한 고등학교 나와서 서울의 의대를 다니는데요. 평소 유튜브로 봐와서 잘 알고 있었거든요.


이 책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부터 해서 성적을 올리는 방법보다 공부를 통해 배우는 성실함과 꾸준함, 끈기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어떤 밑바탕이 되는지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총 4 Part로  1장에서는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2장에서는 누적 복습이나 플래너 활용 같은 공부 습관을 Part 3장에서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과목별 전략을 알려주고, 마지막 Part 4에서는 자신감, 감정 조절처럼 10대에게 소중한 조언을 이야기 합니다.


 소목차만 봐도 학생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 공부를 싫어해 봤자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를 읽을때는 특히나 아이 얼굴이 떠올랐는데요. 사춘기 아이는 고민이 많아지면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게 되면서 엄마는 더 자주 말하게 되고 결국 잔소리가 되더라구요. 이책은 아이의 고민거리와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다 담겨 있다는 것 같아요.


또 3장 과목별 맞춤 공부 전략은 실잔 팁이네요. 예비 중등인 아이 중학교때 부터는 하나씩 실천하며 적용해 보려구요. 특히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누적 복습과 주말 복습의 날은  요즘도 하고 있는데  잘 하는 구나 싶었어요.  매일 책상 앞에 앉는 습관과 스스로를 다잡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령기인 초등 고학년부터 읽으면 동기 부여가 될것 같아요.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가 먼저 읽어도 보고 사춘기 아이에게도 권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아이에게 꼭 읽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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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ㅣ 십대의 교양 2
이영숙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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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맵다고 하면서도 도전 하고 또 매운 음식을 찾을까? 《매운맛 쫌 본 세계사》 는 혀를 사로잡는 매운맛의 비밀,  향신료 전쟁•매운맛의 제국, 세계를 달군 매운맛 지도까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먼저 매운맛 열풍에서 시작하는데요. 스코빌 지수, 매운맛 챌린지, 뇌가 통증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설명한 뒤 후추같은 향신료의 역사를 이야기해요. 또  바스쿠 다 가마가 향신료를 찾아 항해한 이유, 후추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진 전쟁, 고추가 세계 여러 지역으로 퍼져 각 나라의 음식 문화를 바꾼 과정이 나오는데요. 한국 김치의 붉은색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흥미롭게 읽었어요. 익숙한 음식이 세계 교류의 결과 더라구요.


또 향신료가 음식 재료를 넘어 종교와 권력의 상징이었다는데요.

 람세스 2세 미라의 콧속에서 후추 열매가 발견됐고, 로마에서는 후추가 사치품이자 부의 상징으로 쓰였습니다. 중세 흑사병 시기에는 향신료가 질병을 막아 준다고 믿었고, 거래와 협상에서도 화폐처럼 취급됐다고 합니다. 후추 한 알이 금과 함께 거래되던 시대라니 놀라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식탁 위의 작은 향신료 통이 수천 년의 역사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은 놀랍네요.


단맛은 에너지를, 짠맛은 생존을, 쓴맛은 위험 신호를 알려 준다면 매운맛은 왜 인간을 끌어당길까? 신석기 시대 무덤과 네안데르탈인의 화로 흔적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인간이 오래전부터 음식을 맛과 즐거움의 대상으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향신료를 종교의식에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향신료가 신과 인간을 잇는 매개물이었다니 매운맛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문화와 감정이 쌓인 결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엽떡과 마라탕, 불닭볶음면을 먹는 요즘 사람들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다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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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보카 어원편 + 미니 암기장 & 워크북 세트 - 어원으로 줄줄이 쉽게 외워지는 영단어│수능·내신 문제 술술 풀리는 기출 어휘 총정리│단어의 뜻이 단 번에 이해되는 그림설명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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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영어 공부 특히 단어는 외국어 학습의 기본이라 더 꾸준해야 하잖아요. 매일 단어를 외우지만 단어장을 펼치면 비슷한 철자와 뜻이 뒤섞여 금방 잊어버리는데요. 늘 외운 것 같은데 며칠 지나면 기억이 흐릿해져요.  특히 무작정 쓰고 외우는 방식은 시간만 많이 들지 기억에 오래 남지 않아 더 힘들구요. 

아이가 처음 영단어를 외우기 시작했을 때 어원 영단어 일력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 아이가 단어들이 연결되어 오래 기억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단어를 따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미를 가지고 여러개를 공부하니 훨씬 쉽게 받아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중·고등학생 수준의 어원 영단어 교재가 있으면 했는데요. 이번에 《해커스 보카 어원편》을 보자마자 우리집에 꼭 필요한 필수 책 같았어요. 

교재는 60일 완성으로 크게 접두사, 어근, 접미사로 나눠 써져 있어요. 접두사는 위치•방향•시간, 관계, 수량•강조•기타로 어근은 이동•위치, 현태•제작, 성질•성격, 수치•시간•순서, 생물•자연, 생활•활동, 인지•감각•감정•언어, 사회•관계로 접미사는 명사형, 동사형, 형용사형, 부사형으로 비슷한 분류로 나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성향별 맞춤 학습 풀랜의 예시로 스스로 학습 플랜을 세우고 계획성 있게 공부 할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핵심은 하나의 어원을 중심으로 여러 단어를 묶어 학습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앞을 뜻하는 pro, pre, fore, ante처럼 공통된 뿌리를 가진 단어들을 함께 제시해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단어마다 그림 설명과 어원 풀이가 곁들여져 있어 처음 보는 단어도 뜻을 짐작할수 있구요. 단어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기억해서 쉽게 외워져요. 단순히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게 되니 훨씬 오래 남는 갓 같아요.


또 < MP3 바로 듣기>는 모든 단어와 뜻, 예문을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가 제공되는데요.  듣기와 어휘 학습은 물론이고 발음까지 익힐 수 있구요. 단어를 눈으로만 보는 공부보다 듣기 까지 하니 훨씬 오래 남는 것 같아요. 


핵심 빈출 단어에는 중요도 표시가 되어 있어 우선순위를 정해 공부하기 좋았어요. 또  파생어와 핵심 표현까지 함께 연결해 학습할 수 있고 또 수능 기출 예문이 실려 있어 실제 문장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유용하다고 느낀 부분은 핵심 빈출 단어와 유사 의미 어휘, 관련 어원, 추가 어원까지 한 번에 연결해 학습할 수 있는 구성 인데요. 예전에는 단어를 하나 외우고 나면 비슷한 단어를 만나 다시 새롭게 외워야 했는데 이 책은 관련 단어들을 묶어 보여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 하는 느낌이에요. 

뒤쪽의 접미사 파트에서는 명사형·형용사형·부사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어 도움 되었어요. 

또  어원 트리로 꽉 잡는 <핵심 다의어>와 문맥으로 꽉 잡는 <핵심 혼동 어휘> 는 평소 비슷하게 생긴 단어들을 자주 헷갈렸는데요. 이 책은 같은 뿌리에서 출발한 단어들이 어떻게 다른 의미로 발전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어가 머릿속에서 지도처럼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새로운 단어를 만나면 먼저 어원을 떠올리고 뜻을 추론해 보는 습관이 생길 것 같아요. 영어 단어 공부의 방향이 단순 암기에서 이해와 추론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부록 구성도 좋았어요. 미니 암기장은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며 짧은 시간에 보기 좋았고요.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바로 재생 할수 있어요. 이동 중이나 자투리 시간에도 학습하기 편하더라구요. 


워크북은 매일 확인 문제와 주기적인 복습 테스트가 있어 스스로 학습 상태를 점검하기 좋더라구요. 단어 가리개를 활용하면 암기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혼자 공부할 때도 유용해 보였어요. 

이 책은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미리 공부 한다면 학교 내신과 수능 어휘에 도움 될것 같아요. 영어 단어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는 아이들이나 단어 암기가 힘들고 오래 기억되지 않아 고민인 학생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어휘 공부를 할 때 단어 하나만 외우기보다 그 단어의 뿌리와 연결 관계를 먼저 생각하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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