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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기질을 알면 성장 방향이 보인다 - 조미상 작가의 지문으로 읽는 아이의 성향, 재능, 학습 스타일
조미상 지음 / 더메이커 / 2026년 2월
평점 :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더메이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질에 따른 육아나 공부법 자주 들었는데요. 『내 아이 기질을 알면 성장 방향이 보인다』는 지문으로 기질을 알 수 있다 합니다. 지문은 피문학으로 연구•응용 된데요. 손가락 지문으로 아이의 기질과 적성을 알 수 있다 해서 흥미로워습니다.

1장은 사람은 타고난 기질이 있다는 얘기로 고학년이 될수록 엄마로써 이해 하기 힘든 순간들을 단순히 사춘기려니 하지만 쉽지 않네요. 지문으로 내아이를 파악할 수 있다니 신선 했습니다. 지문적성검사를 받아보고 싶더라구요.

2장 지문의 5대 영역을 읽으면서 제 지문을 보았어요. 기본성향과 강점 약점, 사회성, 리더십, 학습성향 적성과 재능, 스트레스 요인, 부모가이드까지 지문별 특성을 설명해 주어 저도 몰랐던 저를 알게된것 같아요.

3장에서는 상황별로 기질이 다를수 있다 인데 제가 그런 기질인것 같아 자세히 읽게 되더라구요. 손가락 마다 지문이 다르기 때문이고 1가지의 기질도 있지만 복합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좋은 기질 나쁜 기질은 없잖아요. 단지 타고난 기질을 알고 환경의 방향성을 잡는다면 아이도 한층 성장 하게 될것 같아요.

4장에서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얘기 하는데 부모가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면 양육 방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 같아요.

5장에서 저자는 AI시대일수록 진로와 적성이 더 중요하다고얘기 하며 AI가 잘하는 것 말고 우리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라에 공감 하였습니다. 또 네델란드 행복지수는 적성 교육이라 하는데요. 오래전부터 적성 보다 사회시스템에 맞춘 교육,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생각 해 보게 합니다. 그래도 점점 교육현장에서도 적성 교육을 하니 다행인 것 같아요.

6장은 다섯손가락을 뇌랑 관련지어 지능을 얘기하는데요. 왼쪽은 우뇌, 오른쪽은 좌뇌와 연결 된다고해요.
엄지는 전전두염으로 왼손엄지는 대인관계지능, 오른손 엄지는 자기이해지능아라 합니다. 자기이해는 곧 공감력입니다. 검지는 후전두엽으로 왼손검지는 공간지능, 통찰력과 사고력으로 이어지고 오른손 검지는 논리수리지능 논리적 수학적 사고입니다. 중지, 무명지, 약지까지 얘기 합니다.
어느쪽이 더 발달하였는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휘자 카라얀과 국민 MC유재석, 비디오아트의 거장 백남준 이야기로 적성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부모로써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거나 단순히 노력의 부족이라 할게 아니라 타고난 기질을 파악해서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을 발견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