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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 신명기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육에녹.백에스더 지음 / 진리의집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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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진리의 집 토라포션 완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토라포션을 통해서 주신 깨달음과 깊은 은혜가 주님의 온전한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흘러들어가길 소원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창출레민을 통해서도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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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 레위기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육에녹.백에스더 지음 / 진리의집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예루살렘에서 삶을 살아내는 진리의 집을 축복합니다, 3년간의 토라포션이 묵상을 넘어 날카로운 검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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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 예수 복음의 심장부를 찾아서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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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이 책은 제게 정말 충격적입니다.

영상을 통해 만난 팀켈러 목사님의 여유와 깊은 영성이 책에도 그렇게 남겨져 있다.
탕부에서 탕은 'Prodigal'이다. 무모할 정도로 씀씀이가 헤프다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탕자에게 쓰여질때는 그의 탐욕과 욕망에 어울리는 말이었으나, 탕부에 쓰일때는 말그대로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된다. 

또한 한쪽으로 치우친 탕자의 이야기를 두 아들의 이야기로 볼 수 있는 관점이 생긴다.
육체의 욕망이 충만한 둘째 아들의 어둠의 무게와
육체의 욕망을 뒤로한채 순종을 통해 자신의 재산을 정당화하려 했던 첫째 아들의 어둠의 무게가 조금도 치우치지 않고 같다는 것을 깨닫는다.

많은 사람들이 둘째의 유형이 아니기에 탕자이야기를 크게 공감하지 못할때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첫째의 유형을 발견하면서 내가 첫째구나라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다.
참으로 나를 돌아보게 한 책 탕부하나님을 추천한다.

당신의 당당함을 깨끗함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입술로만 습관적으로만 죄인이 아닌! 진정한 죄인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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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기타 Rebuilding (스프링) - 예배가 바뀌는 통기타 반주법 워십기타
윤현민 지음 / 디테일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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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배인도를 배우기에 정말 좋은 기초가 되는 책이다.

심플한 코드, 필요한 코드들이 잘 나열되어있다.

정말 이 책을 정독하고, 연주한다면 훌륭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누군가에게 예배인도를 가르치거나, 기타를 가르치는 교제로서도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씨디하나 척 넣어놓고 듣고 따라가기가 아닌, QR코드를 이용하여서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게 해두었다. 그러나 이미 훌륭한 연주를 하는 예배인도자들에게는 굳이 책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이 무엇인가 정립하고 싶고, 정리하고 싶다 생각한다면 정말 좋은 기초와 기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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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와 하나님 나라 LTC 주제강연 1
손희영 지음 / 성서유니온선교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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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기전 왜 광야로 가셨는가?

예수님께서 광야로 가신 것은 그냥 가신것이 아니다.

어떤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가신것이 아니다. 지난날 이스라엘이 훼손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 것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증명하기 위해 가신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과 그 말씀은 말씀 그대로 좌우에 날선 검과 같이 강력하다. 광에에서 이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양육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약하지 않고 실패된 것이 아님을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가운데서 증명하셨다.


본 책은 마가복음의 1:1-15절의 말씀을 가지고 3과에 걸쳐서 진행된 책이다.

책은 얇고 매우 가볍다. 그러나 한장 한장의 무게감은 무겁다고 말할 수 있다.

단지 광야와 하나님나라의 제목에 묶이거나 매여서 그것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광야와 하나님 나라를 펼쳐놓고 그것위에 우리의 삶의 변화를 촉구하며

내가 그속으로 들어가게끔 도전을 주는 책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부유함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나는 과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살아갈 수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

정말 나의 삶을 채워주시는 분이신가?

나는 목회자인가? 월급쟁이인가? 먹고 살기위해 사역을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역을 하는가?

나는 너무 부유한것은 아닌가?

과연 고난의 영성을, 성도들의 고통을 나는 알 수 있는가?

이 끝없는 딜레마를 가지고있는 나에게

"말씀안에 이미 답이 있다."는 본질적 대답을 정말 경험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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