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육아
가토 다이조 지음, 정현우 옮김 / 티움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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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만삭이라 힘들기도 하고...

 

일하는 게 바빠서 육아서에 조금 소홀했어요.

 

그래도 다시 한번 열심히 읽어보자 싶어... 벼르던 중...

 

가토 다이조가 지은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육아'를 읽어보았답니다.

 

 

 

 

 

 

 

가토 다이조는 일본 최고의 교육자 중 한 사람으로,

 

행복한 아이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지침서로서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사실 육아서는 한국에서 쓴 것이 가장 읽을만 하고

 

외국에서 쓴 것은 아무래도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엄마들이 혜안을 가지고 골라 들으며 자기 것으로 만드는 센스가 필요한 책들...^^

 

일본사람이 쓴 육아서도 마찬가지로 일본 특유의 문화와 맞물려 일부 맞지 않는 내용이 섞여 있게 마련인데

 

요 책은 그래도 상당히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았어요.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제 1부에서는 ​아이는 어른이 아니다.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아이는 아직 어리고 감정의 표현과 조절에 미숙하기 마련인데

 

우리는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고 약자라는 이유로,

 

또는 반복되는 아이와의 전투에 지쳐 아이에게 막대하게 되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다양한 반응과 행동에 따라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나 자세에 대해

 

분석적이고 자세하게 제시해주고 있어요.

 

 

 

어른이라고 해서 대응이 항상 성숙하지는 못하기에,

 

아니 오히려 더 미성숙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더라고요.

 

조금은 더 성숙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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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우는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힘든 소리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

하지만 "아이가 우는 것은 내 기분을 알아달라는 호소"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우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

불안이나 두려움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함께 해야한다고 하네요.

​

​

쭌군도 점점 커가면서 울지 않아도 될 때에 우는 경우가 조금 늘어났어요.

​

아이가 우는 것은 심할 때도 있고 덜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단호하게 대처하더라도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면서 울지 않고 표현하는 방법으로 서서히 이끄는게 좋겠죠...

​

쭌군도 몇 주 전부터 떼쟁이로 변할 뻔 했었는데... 모든 가족이 단호하게 대처한 결과 이 주만에 버릇을 고쳤답니다.

​

또 한 고비 넘었구나 싶어요.

​

그렇지만 단호하게 대처하는 과정에서도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위협하거나 하지 않고

​

아이의 가족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

​

​

육아는 한 고비 넘으면 또 한 고비 요렇게 자꾸만 닥쳐오니..

​

여러 사람의 여러 의견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한 글을 자꾸 읽는게 전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

​

​

 

 

 

 

저자는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충분히 쏟아낼 수 있도록" 해주라고 해요.

 

아이가 진심으로 증오의 감정을 가지고 대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성숙한 대처를 함으로써 오히려 더 나은 대화로 전개되어 나갈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굉장히 공감이 가는 글귀였어요.

 

 




 

 

 

아이들이 부모에게 관심을 요구할 때,

 

특히 아이가 한 명이 아니고 둘이 된다면... 저도 곧 맞닥뜨리게 될 이야기일 것 같아요.

 

아이가 한 명이더라도 엄마들은 집안일이나 다른 일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잖아요.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 할 때 제대로 반응해주지 못할 요소가 많은데~

 

아이의 투정이나 떼쓰는 행동들에 더 깊은 이유는 없나 항상 되돌아볼 수 있어야겠어요.




 

​

​

요건 제가 항상 스스로 되새기는 부분인데요.

​

"아이는 결코 부모의 갈등해소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해요.

​

​엄마가 아이를 혼낼 때 보면, 처음에는 아이가 잘 되도록 혼내려고 하지만,

​

시간이 지나고 같은 일이 반복되다보면 혼내는 것이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쪽으로 빠지기 일쑤​인 것 같아요.

​

​하지만 나의 감정에 빠져들다보면 아이의 잘못은 고쳐지지 않고 아이도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어요.

​
또한 불필요한 체벌이 동반되는 쪽으로 유도되기도 하지요...ㅠㅠ

 

육아란 쉬운 일이 아니라 항상 이상적으로 행동할 순 없지만,

 

아이를 혼내면서도 혹시 내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나 매번 반성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

​

그리고 특히 이 챕터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

'애정취소'를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어요.​

​

​간혹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너 이렇게 말을 안들으면 내다버릴거야, 이런 협박을 하곤 하잖아요.

​

사실 협박이 제대로 아이에게 먹히는 최소한의 나이는 3돌 정도라고 해요.

​

남의 마음을 제대로 공감하거나 이해할 수 있어야 협박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

​어쨌건, 애정취소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흔히 사용되는 방법인데-

​

이러한 애정취소가 아이의 '고도의 의존성'과 관계가 깊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

​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항상 근본적인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

내가 너를 혼내고 있지만 나는 너를 마음 속 깊이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항상 전달하는 것이

​

아이의 심리적 안정과 정상적인 애착관계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

​

이런 육아서를 읽으면서도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고, 평소에도 항상 적용하려고 노력중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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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_special-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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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 2부는 조금 더 올바르게 자라날 아이를 위해,

​

대인 관계를 잘 하는 열 가지 마음 교육을 주제로 저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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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하는 엄마와 함께 자란 아이가

​

진심으로 남을 공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겠죠.

​

사회가 점점 핍박해져가는 이유에는

​

우리 가정의 공감능력 저하도 관련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나부터 공감능력을 키우고 우리 아이의 반응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반응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

 ​
 

​

​

​

또, 아이를 키울 때 꼭 지키고 싶은 것이-

​

우리에겐 당연하지만 아이들은 새롭게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기에-

​

아무리 사소한 일이나 규칙도 꼭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이랍니다.

​

 

 

아이들이 제법 앙탈을 부리는 것 같아도

 

아이가 이해할만한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해주면 바로 납득하고 순응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 자신도 자라면서 나중에서야 이유를 깨닫고 미리 알려주었더라면 좀 더 한번에 따랐을텐데 한 적이 많았거든요.

 

우리 아이에게는 꼭 매사에 이유를 설명해주고 상황을 이해하면서 규칙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당연히 쉽지는 않지만.. 요런 육아서에서 한번씩 강조해주면...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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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부에서 다루고 있는 아이 교육의 포인트는

​

의욕이 생기는 칭찬과 꾸중, 격려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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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이 부분에서도 "공감"에서 그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엄마가 아이의 반응에 대해 공감해주고

 

공감을 기반으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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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외에도 여러가지 부모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해서 나와있었는데요.

​

요 부분은 특히 많이 알려진, 결과를 칭찬하면 안된다, 과정을 칭찬해야한다는 내용이었어요.

​

아무리 반복해도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라 줄치며 다시 한번 읽어보았답니다.

​

​

​​

책 ​전반적으로 조금 자세하게 예시를 들어 짚어주고 있어서

​

적용하기 좋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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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부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바른 육아의 작은 실천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보고 있어요.

 

요 챕터는 조금 우리 문화와는 안 맞는 부분도 있긴 해서 아쉬웠지만

 

차분히 읽어보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챕터였답니다.

 

 

 
 

 

 

 

특히 창의적인 인간을 길러내는 가정에 대해 나와있었는데요-

 

다섯가지 특징을 우리 가정에서도 지킬 수 있다면

 

아이의 삶은 조금 더 안정되고 풍성해지고

 

좀 더 바른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

​

마지막 5부는, 아이가 뭐든지 말할 수 있는 열린 가정 만들기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

방임도 지나친 간섭도 아닌 중도를 지키면서

​

아이가 제멋대로 자라지 않으면서도 바르게 나라나도록 하는 것.

​

​어떤 어머니나 지키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 내용일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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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의 입과 마음을 여는 것은 다름아닌 엄마라는 이야기.

​

그리고 아이의 행동들, 사춘기나 생떼라고 치부해버리기 쉬운 반응들을

​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좋았답니다.

​

물론 문화의 차이가 있어 백프로 적용할 수는 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

잔잔하게 이 시대의 어머니가 자녀와의 관계를 위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

말해주는 내용이어서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었네요^^

​

​

​

​


 

 

 

특히, 우리가 사회에서 생활하다보면... 너무나 판단 능력이 부족하고 자주성이 없는 성인들이 있잖아요.

 

이런 성인을 기르는 것이 다름아닌 어머니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일관성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래야 아이도 납득할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만 생각했는데,

 

내 반응과 자세에 일관성이 있어야 아이도 자신의 자주성을 기를 수 있겠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고 너무 좋은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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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항상 어렵고 변화무쌍하지만,

 

꾸준히 나를 키워나가다보면 내 아이도 함께 자라나고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재미있게 심도있게 책을 읽어보았어요^^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엄마들이 꼭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이야기들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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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스티커 : 영재놀이 ㅣ 손잡이 스티커 시리즈
카시와라 아키오, 삼식이 그림 / 삼성출판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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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쭌군과 함께 삼성출판사에서 새로 만든 손잡이 스티커북을 만나보았어요!

 

울 쭌군 스티커 왕 좋아하는데~

 

특히 아이들은 한번 붙였다고 끝이라고 생각 안하고 계속 다시 붙이고 싶어 하기 때문에~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북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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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Sticker book살 때

 

Sticker book에서 ​떼었다 붙였다 하기 위해서 중요한 요소는

 

(1) 스티커의 접착력이 적당한지

 

- 너무 세도, 너무 약해도 다시 붙는데 적절하지 않아요.

 

(2) 스티커북의 재질이 매끈매끈한지

 

- 책의 재질이 매끈하게 유리처럼 반질반질해야 다시 떼어내기가 쉬워요.

 

(3) 손잡이가 있으면 더 좋아요

 

- 어른들은 손톱으로 떼어내면 되는데 아이들은 잘 못하니깐~

 

요새는 스티커에 손잡이를 달아서 나오더라고요.

 

호비에서 나오는 스티커는 다 그런식인데 삼성에서도 요걸 차용해서 만든 것 같아요 :)

 

 

 

요런 세 가지 요소를 살펴보시면 되겠죠? :)

 

특히 앞의 2가지 요소가 중요해요!

 

 

 

삼성출판사에서 만든 이번 손잡이스티커 시리즈는 요런 요소들은 두루두루 고려해서 만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맘에 쏙 들어요.

 

추가적으로 어린 아이들부터 큰 아이들까지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스티커 크기를 커다랗게 만들어서~

 

어린 아이들은 쉽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고, 큰 아이들은 더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그럼 이번에 쭌군과 함께 놀이한 책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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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손잡이스티커시리즈는 총 6가지가 있어요 :)

​

맛있는 음식, 우리가족, 아기동물, 자동차 탈것, 영재놀이, 창의놀이

​

요렇게 여섯가지랍니다 :)​

​

​주제별로 아가들에게 보여주기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

​

​

​

 

 

 

 

제가 같이 놀이한 책은 영재놀이라 그런지 좀 더 다양한 내용이 있어 마음에 들더라고요.

 

쭌군처럼 조금 큰 아이들은 단순하게 주제별 그림이 있는 책 보다

 

요렇게 수학놀이를 겸비한 영재놀이나 창의놀이 시리즈를 사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스티커시리즈는 아이챌린지하신 엄마들은 아시겠지만~

 

손잡이 부분을 접어주면 아이가 손잡이를 잡고 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

​

sally_special-26​

 

​조금 아쉬웠던 점은... 

스티커 사이즈에 비해서는 손잡이가 좀 작더라고요^^

 

스티커 크기를 키웠으니 손잡이도 조금 더 두껍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스티커는 호비 스티커의 2-4배인데 손잡이는 크기가 비슷...ㅋㅋㅋ

 

그래서 간혹 찢어지려 하기도 했어요^^

 

물론 엄마가 잡아주면 오케이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잡이가 없는 책보다는 물론 훨씬 편했어요~

 

요거 매번 떼어주기가 일이거든요 ㅠㅠㅠㅠ

 

요건 손잡이가 있으니 쭌군에게 니가 손잡이 잡고 떼면 된다고 알려주니 엄~~청 편했다능 >_<

 

 

 


 

 

 

책의 분배는 이정도랍니다.

 

아무래도 스티커 부분이 더 두껍기 때문에~ 요렇게 반절은 스티커 반절은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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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책의 재질을 느껴보시라고 찍어본 사진인데요.​

 

느껴지시려나 모르겠네요.

 

아주 반질반질하고 매끄러운 재질이예요. 스티커를 붙여도 정말 쉽게 떼어진답니다.

 

떼었다 붙였다 할 때는 특히 요 책의 재질이 매끄러울 수록 더 좋더라고요.

 

그런 면에서는 제가 이제까지 써본 스티커북들과 비교했을 때 최상급이었어요!

 

 

 


 

 

 

요건 ​스티커의 크기를 한번 보시라고 찍어보았어요. 


밑에 제 손가락 보이시나요? 둘째 손가락인데요.

 

손가락 한 개 만한 스티커~ 엄청 크지요? :)

 

아이들이 크니깐 더 좋아하더라고요!^^

 

정말 어린아이들도 붙이고 놀 수 있겠어요! ^^ 맘에 들어요 :)

 

 

 

sally_special-10

 

 

 

그럼 책놀이 모습 본격적으로 보여드리면서

 

책에 대해 좀 더 말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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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페이지는 꽃에 날아드는 꿀벌을 스티커로 붙이며 꾸며보는 이야기였어요.

​

일단 색깔이 보시다시피 아주 선명하고 밝아서 아이들이 딱 보는 순간 너무 좋아해요.

​

벌도 너무 이쁜 노란색이라 참 맘에 드네요. :)​ 


하나하나 꾸며보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벌의 위치도 바꿔가면서 붙여볼 수 있어 재미가 배가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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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이디어 좋지요? :)

​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주머니에 선물을 넣어보기도 하고 빨랫줄에 빨래를 걸어보기도 해요.

​

쭌군은 조금 더 컸기에~ 빨랫줄에 아무렇게나 널지 않고 ​빨래를 가지런히 실제로 걸 듯이 걸어보기로 했어요.​

​

​티셔츠는 어깨를 걸고, 바지는 허리 부분을 줄에 걸어보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잘 걸더라고요^^

​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확장하며 가지고 놀아도 좋겠어요 :)

​

​

그 외에도 노란 선반 위에 여러가지 장난감을 가지런히 얹어보기도 하고요.

​

개구리에게 다양한 채소를 먹여주는 페이지도 있어서

​

다양한 장난감과 채소의 이름을 아이와 함께 익혀볼 수도 있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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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에는 쭌군이 좋아하는 생일케이크와 반창고 페이지예요!

​

생일 케이크를 이쁘게 딸기 케이크로 꾸며보는 거예요.

​

쭌군 예전에는 스티커를 모두 겹쳐서 한자리에만 붙이곤 했었거든요.

​

그런데 이제는 커서 그런지 제법 나열해서 자기 나름대로는 자리를 만들어 붙이더라고요.

​

​

그리고 저희가 좋아하는 책 중에 전에도 소개했던 교원의 꿈솜 전집이 있는데요~

​

거기 아야밴드 이야기가 나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

​

요 곰돌이에게 밴드를 붙여주는 것이 아야밴드 붙이는 것 같아서~

​

밴드를 하나하나 붙여주며 호~ 하고 불어주기도 했답니다 >_<

​ 

​

 

sally_special-3

 

​다양한 구성

 

​

​단순한 스티커놀이에 그치지 않고~

 

수학놀이처럼 다양한 구성이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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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는 크기 비교를 해보고 직접 분류해볼 수 있는 페이지예요.

​

사진처럼 크고 작은 것을 구별해서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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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모양 알아보기 순서인데요~

​

다양한 모양을 한페이지씩에 걸쳐서 배워볼 수 있어요.

​

친구에게는 네모네모 선물을 주고, 밤하늘에는 별 모양을 골고루 붙여보기도 했지요 :)

​​

​

 

​

​

​

이번에는 모양 분류하기 페이지예요.

​

앞에서 배운 다양한 모양, ​세모, 네모, 동그라미, 별 등 모양을 구분해서 붙이는 페이지랍니다.

​

보시면, 다양한 모양의 접시에, 접시의 모양과 일치하는 과자를 올리도록 하는 건데요~

​

요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모양을 비교하고 분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겠더라고요 :)

​

수학책이 따로 필요 없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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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_special-3

 

​친절한 부모 가이드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페이지마다 부모 가이드가 있어서...

 

단순하게 스티커를 붙이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하게 아이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힌트를 적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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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다양한 개념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

​

​

​

 

 

 

요건 찻길에 차 스티커를 붙이고, 쭌군이 요새 홀릭하는 호비의 마트료시카를 태운거예요.

 

차를 여기저기 붙이더니~ 친구들을 태워주어야 한다며 이렇게 차에 태우는거라고 하네요^^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스티커북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확장을 해나가니 참 좋더라고요 :)

 

 

 

sally_special-2

 

 

 

삼성출판사 손잡이 스티커북을 만나보았어요 :)

 

출산을 앞두고 하루라도 더 열심히 쭌군과 놀아주려는 노력으로 재미있는 소재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책이 나와서 요렇게 신청해서 같이 놀아볼 수 있게 되니 좋았어요 ^^

 

 

특히 아이들을 위한 스티커북에서 필.수.요.소...인...!!

 

붙였다 떼었다가 자유로운 책에 손잡이까지 있어서~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즐거운 스티커놀이를 할 수 있는 점이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다음에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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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놀이 사운드북 ㅣ 삼성출판사 사운드북 시리즈 17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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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악삐악 슈퍼마켓 ㅣ 쁘띠 이마주
쿠도 노리코 글.그림, 한라경 옮김 / 책내음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번에 쭌군과 함께 재미있는 창작책을 만나보아서 소개해드려요!

​

삐악삐악 슈퍼마켓

작가
쿠도 노리코
출판
책내음
발매
2014.08.1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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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쿠도 노리코씨가 그린 삐악삐악 슈퍼마켓이예요!








그림이 참 귀엽죠?

표지만 보아도 귀여운 병아리떼가 엄마닭과 함께 슈퍼마켓에 가는 이야기라고 예상할 수 있어요~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는 책^^








그린이 쿠도 노리코씨는 요코하마에서 태어난 작가로,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라 하네요.

어쩐지 그림이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풍이더라니~ 만화가로도 활동하는 분이어서 그런가봐요.

익살맞은 캐릭터와 일상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분이라고 하는데~

이번 책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쭌군~ 새 책이 오자 흥분해서 앉기를 거부하고 당장 읽자고 하네요^^;

그래서 쭈그린 채로 책을 읽어보았어요 ㅋㅋ

삐악삐악 슈퍼마켓에 놀러간 병아리 5형제와 엄마닭은~ 돼지 엄마와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림체가 참 귀엽죠?

그런데 엄마 닭과 돼지 엄마가 수다 삼매경에 빠진 사이~

병아리 5형제와 돼지 3형제는~ 숨바꼭질을 시작해요!








슈퍼마켓에서 엄마 닭이 다른데 신경쓰는 사이...

숨바꼭질도 하고 마음대로 장도 보는 병아리 5형제들..

엄마닭은 당황했지만~

간신히 병아리들이 마음대로 고른 푸딩과 과자들을 계산하지 않았어요~

참 다행이죠?^^;;

이야기도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슈퍼에 가면 과자도 사고 싶고 한데~

이러면 안돼~ 하고 말해주었죠.


처음엔 실망해서 시무룩한 병아리들이었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너무나 맛있는 저녁과 다음날 아침을 준비해주셨네요.

맛이 없어 보이는 재료였는데 알고보니 맛있는 음식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보여줘요!

병아리들은 스파게티와 맛있는 수프, 샐러드가 있는 저녁식탁에서 신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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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매력은 귀엽고 통통 튀는 그림과~

즐겁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바로 ! 숨은그림찾기를 재미있게 할 수도 있는 귀엽고 복잡한 그림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요!

쭌군이 지금 딱 재미있게 찾을 수 있는 그림들이 있어서~

주인공인 병아리가 된 것처럼 슈퍼마켓 곳곳에 숨어있는 친구들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예요^^

게다가 슈퍼마켓에 있는 채소, 과일, 생선, 과자를 모두 접해볼 수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슈퍼에서 만날 수 있는 사물들에 친숙해질 수 있어요.










그림들이 참 귀엽죠?

곳곳에 숨어 있는 병아리들을 찾아서 뭘 사려고 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병아리들이 생각지 못한 곳에 숨어 있으니 자세히 찾아보아야 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지식과 재미를 한번에 전달해주는

쿠도 노리코씨의 삐악삐악 슈퍼마켓이예요.






시리즈로 삐악삐악 숲 속 놀이동산도 있더라고요.

이 책도 한번 사서 읽혀보고 싶어요 :)



삐악삐악 숲 속 놀이동산

작가
쿠도 노리코
출판
책내음
발매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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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5세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창작책이었네요 :)

재미와 정보를 한번에 주는 삐악삐악 슈퍼마켓~

이웃님들에게 강추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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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 - 엄마가 키워주는 창의력이 공부력이다
전경원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만 강요하던 시대는 이제 끝난 것 같아요.

최근에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엄마들 사이에서 많구요.

그런 추세를 타고 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는 책이 나와 만나보았어요.

우리 아이의 창의력,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지 고민일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

아주좋은날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네요.







지은이 전경원씨는 '행복한 창의성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프리랜서라는 뜻이겠죠.

창의성에 관심이 많아 관련 저서나 강의를 하시는 분 같아요.






책의 도입부에서는 창의력 두뇌의 필요성과 여기에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어요.

왜 창의력이 필요한지.

창의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지.

서론과 도입부에 해당하는 내용인데, 저한테는 약간 뻔한 이야기여서..

제가 이과라 요런 문과식 수업 안좋아하거든요 ㅋㅋㅋ

이과는 목표를 향해 직진! 내용있는 수업만 요점정리해서!

이런거 좋아하니깐요 ㅋㅋ

하지만 창의력에 별로 관심없으셨던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한 내용이네요^^






2장부터가 진짜 책의 내용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는 창의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다.

창의력을 길러주는 질문 습관은 어떤 것일지

창의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자녀 교육에서 부모가 명심해야할 점.

그리고 아이의 창의력을 갉아먹는 부모의 약육 태도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아이의 취미생활을 통해 창의력 두뇌를 키워줄 수 있다...(중략)...

이런 아이에게 "아니 이렇게 지저분한 것들을 왜 집 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니?"라고 혼을 내는 부모와

"요즘 돌멩이에 관심이 생겼구나? 이 돌멩이는 정말 특이한 모양이구나!"라고 

말문을 열어주는 부모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저자는 2장에서 질문만 잘해도 창의력 두뇌가 만들어진다.

수집하는 것을 허용해라.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좇아라.

간섭과 통제, 지나친 기대가 아이의 삶을 갉아먹는다.

요구하기 전에 아이를 관찰하라.

와 같은 중요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






3장에서는 아이의 창의력 두뇌를 발전 시키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생활 습관을 예시를 들어 보여주고 있어요.

생활습관이라 쓰여 있지만, 

그보다는 창의력 기르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의 예시를 3장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극놀이를 할 때 발생하는 가상-전환의 기회가 창의력을 키우는 주된 요소"라고 주장한 서튼과 스미스

다양한 체험학습과 책 읽기, 무한의 상상세계를 영화로 접하기

그리고 요리로도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신문을 이용해 다양한 창의력 기르기 활동을 해보도록 안내해주고 있네요.







이번에느 조금 다른 창의력 두뇌 키우기 방법들이예요.

작게 실천할 수 있는 예시들을 들어주고 있는 짧은 토막들이 실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한 육아자세와 생활습관들에 대한

장황한 이야기예요.

쉬운 내용을 짧게 짧게 실어 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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