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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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수업
#코린이가묻고세력이답하다
#독서노트70
#291Page

서평을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서평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은 다양한 책을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서평이 아니라면 비트코인에 내가 관심을 가질까?

내 주위에도 비트코인을 하시는 분이 있었다.
2019년쯤에 우리 부부에게도 하기를 권유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 우리 부부는 가상화폐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지금도 동일하다.

이 책을 읽고 좋았던 점은 새로운 개념을 알게 되었고
가상자산, AI, 블록체인 개념 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다.
이런 개념을 알아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것 같다.

처음 들어본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코린이가 궁금한 질문 78가지에 대한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술술 읽혀진다. 쉽게 풀어 쓴 건 맞는 것 같다.

또한 나도 이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한 게 있었다.

모든 병원진료가 연계되어 나의 질병 이력으로 건강을 관리되면 어떨까?
병원진료를 보면 내가 가입된 보험회사에 자동으로 연계되어 자동입금되면 좋겠다.
보험청구를 위한 서류 챙기기 귀찮다.
이 질병이 청구가 되는지 안 되는지 매번 찾아보기 귀찮다.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근데 내가 생각한 것들이 이 책에서 말하고 있었다.
의료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P.208)
A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정보는 A병원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 환자가 B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려면 다시 처음부터 검진을 받아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만약 A병원의 진료기록이 자동으로 B병원에 제공되면 어떨까요? 당연히 B병원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진료를 할 수 있게 되어 환자는 검진을 다시 받아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겁니다.
여러 곳에 산재해 있던 의료정보를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한 번에 볼 수 있게 그리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메디블록이다.

보험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보험과 기술의 합성어인 인슈어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블록체인이 보험산업에 도입되면 청구와 지급 과정에 일체의 번거로움이 없어지게 된다. 각각의 정보가 스마트 계약 상의 알고리즘대로 보험사에 자동 전달돼 고객은 간편하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P.219)

가상자산은 왜 필요한 거예요? (P.65)

1990년대 빌 게이츠는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방송의 MC는 빌 게이츠와 인터넷에 대한 질문 질의응답을 하면서 ‘.com이 무엇이냐?’고 빌게이츠에게 묻는다. 그에 대해 빌게이츠는 ‘상호작용이다’라고 설명을 합니다. 인터넷을 이해하지 못하는 MC는 이러한 답변에 대해 ‘상호작용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냐?’ 며 관객들과 함께 웃어넘겼습니다. 블록체인 또한 현재로서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가늠조차 되지 않기에 무시당하는 신세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세상을 효율적으로 진보시켜나가겠죠.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변화는 언제나 좀 더 효율적인 방향을 있어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례의 얘기가 너무나 와 닿는다.
지금은 웃어넘기며 무시당하는 일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강기태_세력_지음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달라질세상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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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교실 - 우리 아이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양경윤.김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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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선생님이었지?
지금은 어떤 선생님이고 앞으로는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은 걸까? 목표가 있어야 나아갈 수 있고 현재의 상태를 알아야 그에 맞는 진단을 내릴 수 있다. (P.53)

그 학생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에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그 잔소리에는 말끝마다 ‘OO하지 마세요’ 라는 부정적인 언어가 붙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식을 하나라도 더 많이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좋은 선생님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P.54)

돌이켜보면 보건교사로서 잘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나만의 착각이다.
학생들이 보기에는 잔소리 많은 꼰대 선생님이 아니였을까?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내안의 바닥을 보았고 동료들이 인정해주지 않는 것에 대한 속상함, 동일한 증상으로 계속 오는 아이들을 보며 해줄 것이 없고 똑같은 말을 되풀이해야 하는 나 자신에, 그 아이에 짜증이 불쑥불쑥 올라올 때가 많았다.

책에는 대단한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학생(자녀)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교사(부모님)도 함께 살리고 성장하게 해준다.

상대방을 그 존재 자체로서 인정해주는 ‘고마워’ 매직의 효과.
나도 당장 적용해보고 싶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하루에 100번이상 고마워라고 말하는 고마워 샤워
(주의사항 절대로 고마워의 답장을 기대하지 말 것, 그냥 고마워라고 한 자신에게 만족할 것)
2️⃣고마워 미소(무표정은 부정의 에너지에 가깝다) 1일 5회 거울보고 미소 짓기
3️⃣고마워 기지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것은 새로운 하루라는 선물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선물 받을 때 의 마음으로 기지개를 켜고 고맙습니다라고 얘기 하는 것
4️⃣고마워 안아주기

개학하면 보건실에 오는 학생들마다 ‘보건실에 와줘서 고마워!’
마스크를 똑바로 쓰지 못하는 학생에게 ‘OO야, 마스크를 써줘서 고마워!’
2학기에 5학년 대상 보건수업 듣는 학생들에게 ‘잘 들어줘서 고마워’
라고 고마워 샤워를 할 것이다.
그리고 보건실에 들어왔을 때 환대받는 느낌을 주고자 보건실문에 ‘보건실에 와줘서 고마워’ 게시물을 만들어 게시할 것이다.
그리고 ‘가시소년’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을 해 볼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 학교에도 미정선생님반의 1호 같은 아이로 힘들어하는 담임선생님들이 몇분 계신다.
그분들에게 추천하고 선물하고 싶다.

#양경윤김미정지음
#쌤앤파커스출판사
#좋은책을선물주셔서고마워요 @happymj2020
#수업아이디어를주셔서고마워요
#바뀔보건실분위기를기대하게해주셔서고마워요
#우리학교선생님들에게선물할책
#교사라면꼭읽어야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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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없던 삶이 다시 두근거리는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 - 피로와 무기력, 부정적인 생각의 늪에서 나를 끌어올린 건 바로 글쓰기였다!
곽경빈 외 29명 지음, 김도사 기획 / 미다스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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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분글쓰기의힘

🍭#서평 을 신청하는것은
1. 내가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신청할 수 있다
2. 신간을 만나볼 수 있다.
3. 나의 생각대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
4. 기록으로 남겨서 좋다.

🍭이런 장점들이 있어 나는 서평을 신청한다.
서평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책이 도착할 때까지 너무나 설렌다.🥰🥰
아무도 보지 않은 새 책의 첫 장을 넘길 때 그 기분이 좋다.

🏷이 책은 30명의 일반 사람들이 책을 쓰고 나서 자신의 달라진 점, 책을 쓰게 된 동기 등을 작가별로 구성되었다.

🏷그들은 단지 나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책을 쓴 후 달라진 점은 모두 비슷한 것 같다.
1. 친척들을 비롯해 온 가족들의 인정을 받고, 가문의
영광이라는 소릴 들었다.
2. 작가가 되니 네이버 인물등록이 된다.
3. 강연을 다니고 독자들에게 나의 저서에 사인을 해주는
일이 생겼다.
4. 직접 찾아와 내가 책에 쓴 경험에 공감하며, 나에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동기부여가)
5.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이다.
6. 관점이 바뀌고 생각이 폭이 넓어져 긍정적이게 되었다.
7. 자존감이 높아졌다.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내면의
상처를 하나씩 치유하게 되었다.
8. 사물에 관심이 새로 생겼다. 모든 것이 글 쓰기의 소재가
된다.

🏷이것 말고도 많았다.

🏷근데 이들이 하나같이 어떤 사람을 만나고 나서부터 달라졌다고 한다.
그게 누구일까? 궁금해서 나도 뒤져보게 되었다.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을 글을 쓰게 만든 #멘토 가 있었다.
그 사람이 바로 ‘#김도사 ’라고 불리는 #김태광 대표이다.
현재 그는 #150억대부자 로, 1,0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24년간 250권 저서를 집필했고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 16권 글 수록되었다.
그 중 이 책에서 언급한 대표적인 책 목록만 언급하겠다.
1. 1시간만에 끝내는 책 쓰기 수업
2.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3. 가장 빨리 작가되는 법
4. 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
5. 내가 100억 부자가 된 7가지 비밀
6.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우주의 법칙

🏷그는 현재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중이다.
나이 많은 사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하루10분글쓰기의힘 #책추천 #독서스타그램 #새벽 #북스타그램 #한책협 #자기계발 #김도사 #책쓰고달라진점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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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하사는 어떻게 20살에 해군 부사관이 됐을까?
황영민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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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사는어떻게20살에해군부사관이됐을까?

 

이 책은 해군 부사관 입대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P.141), 본인의 경험을 나누고자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많이 이들이 입대하고 좌절한다. 해군이 어떤 곳이라는 것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 또한 그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고 한다. 그래서 책을 통해 누군가는 자신에게 해군 부사관이 적합하지 않음을 깨달을 것이고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도전해볼 많나 열정이 깨어날 것이고 누군가는 힘들어서 죽을 것만 같은 군 생활에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힌다.

(P.234~235)

 

그래서 작가는 5장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1장 수능 끝나고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까?

2장 나는 대학 대신 해군부사관을 선택했다.

3장 해군 부사관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4장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8가지 해군 생활 비법

5장 지금 당장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하라

 

해군부사관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제적이고 유용한 얘기들이 많아 도움이 될 것 같다. 작가는 본인이 경험했던 일, 실수 들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다.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진심을 담아 조언하는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해군부사관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은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작가의 처절한 삶에 대한 생각, 방향, 몸부림 등을 깨달으면서 나또한 나의 삶에 대해 반추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자식 가진 부모로서 여러 가지 고민과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아들넷을 키우고 있다.

나도 자식들이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고 고생하지 않으면서 편안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부모다.

그 편안한 삶을 위해 은연중에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조한다.

말은 너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할려고 할 때 그때 공부를 좀 더 할 껄 하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엄마는 너가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포장해서 얘기한다.

하지만 솔직하게 생각해보면 그 이유도 있겠지만 우리 아이가 공부 잘한다는 주변의 칭찬, 그리고 좋은 대학을 갔을 때 주변의 반응을 더 신경 쓰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자신의 진로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 누구도 대신 선택해줄 수도 없다. (P.101)

맞다. 나도 내 아들의 진로를 선택해줄 수 없다. 오로지 아이 혼자의 몫이다.

다만 부모로써 디딤돌이 되고 싶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 더 빨리 부모는 말이야라는 마음가짐, 자식에 대한 바람 내려놓아야 하는 마음이 든다.

 

나는 나의 삶을 이토록 처절하게 고민했던가?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과감하게 다른 것들을 던질 수 있는가?

 

오츠 슈이치는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혹시 지금 당신은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참고 또 참으면서 오직 타인을 위해 한 평생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P.84)

 

돌이켜보면 후회가 남는 일들이 많다. 후회없는 삶이 있을까?

하지만 후회하지 않고 그때 하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아쉬움보다 지금에 더 충실하고 싶다.

꿈 앞에서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P.34)

모든 경험과 도전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성장시키는 자양분이다‘ (P.53)

현재 일어나는 모든 일은 미래의 내가 만들어져가는 점들이다. 그 점들이 하나씩 연결되며 지금의 내가 만들어진다’(P.49)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하나하나 도전하고 있다.

훗날 다른 사람이 그 꿈을 이룬 모습을 보았을 때 마음 한구석에 있던 꿈이 치고 올라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P.85)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해군 #해군부사관 #해군부사관준비생 #부사관준비생 #해군스타그램

#김하사는어떻게20살에해군부사관이됐을까 #황영민 #굿웰스북스

#아들넷엄마의고민 #치열한나의삶의고민 #내가하고싶은 것

#내안에꿈틀거리고있는것 #나도도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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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포자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책쓰기 - 언어영역 6등급이었던 말단사원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을까?
조혜영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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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포자가알려주는세상에서가장쉬운책쓰기

 

더 이상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하지 마라’(P.22)

돈 때문에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돈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내가 배우고 싶었던 것들,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면서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다양한 수익화를 만들어야한다.

얼마전 읽은 #N잡하는허대리에서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작가도 인생을 재도약할 때, 책을 써야 하는 이유’(P.36)에서 밝히듯이

첫째. 책을 내면 세상이 나를 달리 바라보기 시작한다.

두 번째, 퍼스널브랜딩을 들 수 있다.

셋째, 전문가가 된다는 점이다.

넷째, 다양한 수익화이다.

다섯째, 책을 냄으로써 치유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 당장 타자를 치게 만든다.

당장 실행에 옮기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유명하고, 전문가만이 책을 쓰는 게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P.41)

 

그 어디에도 당신과 같은 삶을 산 사람은 없을테니까’ (P.34)

당신이 쓰고자 하는 책은 독보적일 것이다.

지구상에 내가 겪은 일을 그 누구도 똑같이 겪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라는 별은 이 세상에 하나뿐이니까’ (P.101)

나만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쓸 자격이 있다고 했다 (P.42)

 

책을 쓰는 실제적인 방법을 6장에 걸쳐 이야기 하고 있다.

1, 코로나 시대, 이제 당신이 도약할 때이다.

2, 좋은 책을 쓰기 전에 알아둘 것들

3, 한 권의 책을 기획하는 법

4, 책 한 권을 쉽게 쓰는 비결

5, 출판사와 계약하기

6, 책을 홍보하는 8가지 방법

 

읽을수록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강력 추천하다.

너무 좋아서 포스트잇이 많은 곳에 붙여졌다.

하지만 버릴 거 하나 없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조혜영지음

#든든한서재

#책쓰기어렵지않아요

#글쓰기실제적인도움이되는책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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