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할 권리를 갖기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 했던 여성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투표하지 말고 어디 놀러갈까 생각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될 것이다. 어려운 개념을 쉬운 언어로 그러나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책. 각 집에 한권씩 꼭 소장해야 할 책. 초등학교 모든 교실에 꼭 구비되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