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5-21
같이 어디라도 놀러 가보았으면... 댁이랑 애들이랑 같이 놀러가본지가 언젠지 까마득하오... 여기저기 꽃은 활짝 피고, 날은 화창하고, 사람들은 유람다니는데... 우린 뭐냐고요~~ 남편이 바쁘니 젊은 날을 함께 누려 보지도 못하고 하염없이 사라져 버리는구려. 댁 혼자 못 빠지면 회사 사람들 단체로 야유회 가자고 그러던동.. 돈 좀 적게 드는 방향으로..^^;; 각자 음식 준비하여서 가던가(음 그것도 주부들에게는 쪼금 무리가 가는 일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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