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서당 2 - 조선시대 성종-명종편 맹꽁이 서당 2
윤승운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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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성종 ~연산군까지 

 조선의 인물을 알아보자! 

성종(재위1469년~1494) 

조선의 제9대 왕으로 세조와 세종이 이룩한 치적(잘 다스린 공적.정치 상의 업적)을 바탕으로 빛나는 문화 정책을 펴 나가신 분이다.밤에 나라가 잘돌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선비로 분장을 하고 백성들의 생활을 돌보셨다.그런데 우연히 김희동이라는 백성을 만나 뵈었다.그런데 김희동은 성종께서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착하셔서 성종을 만나고 해서 성종인 이첨지 한테 물어본 것 이다.그래서 이첨지는 김별감집에서 하룻 밤을 묵으면서 김희동이 착해서 벼슬을 내려줄려고 임금을 만나려면 벼슬이 있어야 된다고 하여서 김희동에게 충의 벼슬을 내려 입궐하게 되었다.입궐을  한 후 김희동은 성종을 본 후 깜짝놀라 성종께 죄송하다며 갚진 인사를 드리고 상을 받아 자신의 고향에 돌아가게 되었다. 

성종께서는 항상 백성을 먼저 생각하시는 마음과 행동이 너그러우시다.또한 조선의 법인 경국대전을 만들어서 나라에도 규칙과 질서를 잡아주셨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손순효(1427년~1497년) 

손순효는 조선 시대의 문신으로 어릴 때부터 글에 밝고 문장에 뛰어났다고 한다.그림에도 재주가 뛰어났다.특히 대나무들을 잘 그리고 했다.항상 나를 보살펴 주신 성종을 그리워 하며 머나먼 강원 감사로 가있을 때 성종을 뵙고 싶어서 한양을 왕래하다가 다른 신하들이 자리를 지키지 않고 일을 잘 않한다고 생각해서 벌을 내리라고 하였다.그래서 세월이 지난 후 성종이 세상을 떠나자 손순효도 시름시름 병을 앓다가 돌아가셨다.] 

임금님을 부모님처럼 대한 손순효는 임금님께서 무엇을 다 해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깨끗한 마음씨를 가진 분이시다. 

연산군(재위 1494년~1506년) 

연산군은 어릴 적에 총명해 보였고 글을 좋아하였다.그런데 어느 날 성종이 아끼던 사슴이 다가왔는데 연산군은 발로 차서 성종에게 혼났다.연산군은 성종이 세상을 떠나자 성종이 제일 아끼던 사슴을 죽이고 제 멋대로 행동을 하며 나쁜일을 저질렀어도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그 이유는 자신의 어머니인줄 알았던 정현왕후가 친어머니가 아니고 그러다가 생모인 폐비 윤씨가 상감에게 질투심이 많아서 성종이 데려간것을 알고 싸우다가 그만 용안에 손톱자국을 내 쫓겨났다.하지만 죄를 뉘우치지 않고 욕만 하여 사약을 먹여 죽인 것을 연산군이 알게 되자 폭군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죽었다는  말을 들은 연산군을 안됬다고 느꼈지만 폭군으로 변한 것은 존경하는 부모님을 죽인 신하들이 원망스러워서 신하들을 죽이게 된것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그래도 한 나라의 임금은 백성들과 신하들을 잘 다스릴줄 아는 임금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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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인슈타인 1 - 세상을 바꾼 특별한 생각, 특수상대성이론 어린이과학동아 위대한 과학자 1
송은영 글, 신영우 그림, 김제완 감수 / 동아엠앤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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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이론에 대한 설명 

1.상대적 이론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표현이 이렇게도 변하고 저렇게도 변한다.예를 들어 내가 기차를 타고 갈 때 밖을 보면 나무들이 서있다.하지만 기차 안에서 나무들을 보았을 때는 나무들이 반대적으로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인다.그 이유는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밝혀낼 때 물체의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운동하면 시간은 느려지고 ,길이는 줄어들고,질량은 커진다는 사실이기때문이다. 

2.광속의 비밀 

광속이란 세상에서 제일 빠른 빛을 말한다.예를 들어 우리가 거울로 사람이나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반사되어 들어오기 때문이다.그런데 만약 빛과 같은속도로 난다면 거울에 빛이 반사되지 않기 때문에 물체나 사람들을 비출 수가 없게 된다.만약 빛보다 빠르게 달린다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다.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빛이 모든 것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빛은 언제,어디서나 항상 초속30만km로 달리는데 이것을 광속 불변의 원리라고 한다. 

3.우주에서는 70년과 같은 1년 

옛날 부터 사람들은 시간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였다.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시간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빨리 달릴 수록 시간은 더 느려진다"고 말하였다.예를 들어 지구는 1초에 7바퀴를 돌 수 있다.그래서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면 지구가 도는 것이 느낌이 않든다.하지만 우주선을 타고 1년을 갔다오면은 1초에 7바퀴를 도므로 70년의 세월이 지나간것이다.

4.4차원 여행 

1 차원은 직선만 존재하는 세상이다.롤러코스터가 직선으로 가는 느낌과 같다.2 차원은 면으로 만 이루어진 세상이다.높이는 없고 아스팔트에 달라 붙은 껌같은 느낌이 든다.3 차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구경할 것도 많은 세상이다.4차원이란 3차원에서 1차원을 더한 뜻으로 4차원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아직은 잘 모르지만 영화들을 보면 4차원과 같은 엉뚱한 캐릭터가 나온다.그것을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은 남과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인슈타인은 어렸을 때부터 책을 통해서 세상을 넓게 보았고 사람들이 해낼 수 없는 것을 해결 방법을 찾아 과학적인 지식을 우리들에게 자세히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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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 2 - 알짜배기 상식만화, 경제 지식편
석혜원 지음, 김연승 그림 / 웅진주니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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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편) 

우리가 저축한 돈은 어떻게 쓰이나? 

우리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거나 어른들께서 주시는 돈을 모으거나 또 어른들은 일이나 회사에 다니셔서 모은 돈으로 은행,증권회사,보험회사와 같이 맡아서 관리해주는 금융기관에 저축하신다.어떤 사람들은 돈이 없을 때 금융기관에 찾아가서 사람들이 저축한돈을 받을 때 이자를 주고 받는다.돈을 적절히 분배함으로서 우리 경제를 건강하게 유지시킨다.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돈을 계획 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남은돈은 한 푼 두 푼 저축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저축을 하지 않는다면 금융기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우리가졍 경제는 살림살이가 어려워지고 기업은 망할 수도 있다. 

예금 통장을 만들때는 별명으로 통장을 만들 수 있을 까? 

저축을 모을 때 가장 쉬운 방법은 저금통에다 모으는 것이다.하지만 저금통에 돈을 모으면 이자가 붙지 않아서 돈이 늘어나는 재미가 없어서 돈을 모으지 않게 된다. 하지만 통장에 돈을 모으면 이자가 붙고 돈이 늘어나는 재미가 있어서 은행을 자주 이용하게 된다.그런데 다른 사람의 별명이나 가짜 이름으로는 통장을 만들 수 가없다.이런제도를 금융 실명제라고 불린다.금융 실명제를 하는 이유는 내가 만약 사장일 때 다른 기업의 사람이 자기 물건을 잘 봐달라고하여서 돈을 상자등에 넣어서 사장에게 몰래 건네준다.그러면 이 거래는 실명제를 거치지않고 검은돈으로 생각한다.우리 경제 생활에서 이런 일은 없어져야 기업이 발전하고 경제 성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 같다. 

나라가 빌린 돈을 갚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국가에도 신용등급이 있다.국가 신용등급은 한 나라의 신용을 평가하여서 매긴 신용 성적표이다.신용 성적표는 그 나라의 현재나 미래의 경제 상황,즉 외국에 진빛의 규모,정부의살림살이 상태등,경제 성장률,물가 등과 같은 경제 분야를 철저히 분석한 뒤에 등급을 매긴다. 또한 사회적인 평가도 매긴다고 한다.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돈을 빌렸을 때 우리가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안정됬을 때는 국가 신용 등급이 올라가고 외국의 투자도 받을 수 있어서 경제가 좋아진다.반대로 빌려간 돈을 갚지 않을 때 국가 신용도가 떨어지고 기업들의 매출도 떨어지고 우리도 살림이 어려워 지면 아껴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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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 1 - 알짜배기 상식만화, 경제 생활편 단숨에 깨치는 1
김연승 그림, 석혜원 글 / 웅진주니어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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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생활편) 

우리가 생활하는 데에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아보자 

지금 시대에서 필요한 돈의 역사 부터알아보자 

옛날에는 돈이 없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품들을 서로 물물교환을 하면서 살았다.그런데 소금은 잘못 보관하면 녹아버리고,조개껍데기는 손이 베고하여서 더쉬운 방법으로 구리를 녹여서 만든 금속화폐가 만들어졌다.그런데 비싼 물건을 살려고 할 때 동전을 수천,수만 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좀 더 편리한 종이 돈,즉 지폐가 발달하였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더욱더 발전 하고 손 쉽게 가지고다닐 수 있는 카드가 발달하였다.그러나 오늘 날에는 카드의 편리한 점도 있지만 카드는 그 만큼 돈을 쓰고 나중에 쓴 돈을 갚아야 하기때문에 계획없이 쓰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소비자를 속이는 몇몇 상인들   

백화점등에는 정기세일 등을 한다.그런데 소비자들은 좋은 물건인 지도 모르면서 싼값에 사간다.그래서 계획 하지도 않은 소비자들을 부추기도 한다.그래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그러지않기 위해서 장을 보러갈 때에는 물건을 살때 내각 필요한 목록을 종이에 적어서 적당한 값에 사는 것이 좋은것이다.정말로 내가 필요한 물건을 여러번 생각을 해서 신중히 사야 된다. 

공부의 경제적 효율성 

경제에서는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가장 큰 결과를 얻을 때 효율성이 높은 것이 공부이다.그런데 특별한 재능과 넘치는 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재능에 맞지 않는 다른 일을 하면 실패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하지만 공부는 경제적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사람들은 좀 더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는것 같다. 

앞으로 나의 경제 생활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를 나와서  내 꿈인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나의 지식과 정보를 전달을 하여 아이들이 공부의 경제 효율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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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바싹바싹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6
애니타 개너리 지음, 오숙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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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으로 떠난다면 차림이 중요하다.사막의 패션의 최근 경향은 뭘까요?우선은 스타일보다 실용성이 더 중요하다. 그러니까 반바지와 티셔츠는 좋지않는다. 
 

중요한 것은 시원하게 입는 것.모래와 바람,햇빛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는 옷을 입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몸이 바싹바싹 타버려서 말라빠진 자두처럼 보인다고 한다. 

두시간이 지리 수업이 절망적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사막에서 하루만 지내보자.모래속에 머리를 박아놓고 있으면 괜찮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막의 집은 모래속과 모래안,동굴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사막에서 못숨을 유지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1물을 찾는다. 

2시원한 곳을 찾는다. 

 나는 두가지를 즐길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사막에 있는 선인장을 찾아 시원한 곳과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저녁의 온도를 모른다.아무리 계속 추운 곳에만 있다면 저녁에는 영하로 내려가는 밤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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