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조선 왕조실록 1 - 태조.정종.태종.세종.문종
아침나라 편집부 엮음 / 아침나라(둥지)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조선은 태조 이성계의 노력으로 건국 된 나라이다.이성계는 기병5천명과 보병1만명을 이끌고 동녕부를 정벌하였다.이 전쟁으로 이성게는 명성을 떨쳤고, 고려의 북쪽에는 오랑캐의 자취가 완전히 사라져 평화와 자유가 찾아왔다. 

공밍왕이 죽은 뒤에 우왕이 고려의 왕위를 물려받았다.하지만 우뢍14년에 명나라는 고려의 당인 철령 위 가 자신들의 땅이라며 그곳에 우리의 백성들을 요동에 소속시키겠다고 생떼를 썼다.그래서 우왕이 백관들을 불러모았다. 

그러자 백관들이 철령을 명나라에 넘겨줄 수 없다고 말을 하엿다.그리고 우왕이 최영장군과 비밀리에 의논하여 요동을 치려고 하였다. 그 말을 들은 공산 부원군 이자송이 최영의 집으로 가 전쟁은 안된다고 말을 하였다.하지만 최영장군이 핑계를 대며 이자송은 죽고 얼마 후 명나라가 철령을 차지 하려고 있었다. 

그래서 우왕은 최영은 팔도 도통사를 맡고, 창성 부원군 조민수를 좌군 도통사로 하고,이성계를 우군 도통사로 삼아 전쟁을 하려하였다. 하지만 이성계 장구은 지금의 여름은 건기인데 물이 없으면 백성들이 죽고 비가 많이와 강을 건너다 물이 넘쳐나며 홍수로 인명 피해를 입는다고 말을하였다. 

하지만 전쟁은 꼬 하라고 말을 하였다. 가는 도중에 강을 건너게 되었다. 그런데 하늘에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성계의 부하들 중에 수백명의 군사들이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하지만 이성계는 그 광경을 보고 다시 돌아갔다. 

그런데 돌아갈때 뒤를 돌아보았는데 위하도가 물에 잠겼다. 그 광경을 본 부하들은 이성게의 공이라고 말하고 고맙다고 하였다. 

고려의 마지막인 공야왕이 죽자 정도전등 이성게와 가가운 권력자들은 왕씨들을 해칠 궁리를 하였다.그래서 권력자들은 왕씨들을 죽일생각을 알게 되자 이렇게 하였다.다음 날 까지 해안에 오지 않는 왕씨들은 죽이고 배에 탄 왕시들은 더 좋은 곳으로 보내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모두 배에 타게 되자 왕씨들은 속고말아 배가 가라앉게 되어 모두 죽게 되었다. 

제 4대 왕인 성군 세종대 왕께서 한글을 만드셨다. 원래는 중국과 똑같은 한자였으나 세종대왕님의 노력으로 한글이 태어났다. 하지만 더 쉽게 하기 위하여 집현전의 사람들과 훈민정음이라는 사람을 가르치는 글을 만들에 되었다. 

그 이후로 장영실이 태어나 자신의 생각으로 백성들을 도와주고 하였는데 세종대왕님의 곁으로 와 같이 백성들을 도우며 살다가 세종대왕님 과 장영실님 께서도 세상으로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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