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꿈소담이 고학년 창작동화 3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 꿈소담이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정수는 구순열로 아이들에게 매번 놀림을 받아가며 햑교생활을 하였다.

어느 날 정수가 사고를 또 쳤다. 배고파서 올라가다 접시를 깨트린 것 이다.

또 잠잠 하다가 심부름을 하였는데 장난을 치다 돈을 잊어버려서 혼날 뻔 했다.

정수의 보디가드는 언제나 역시 아빠였다.

곧 학교에서열리는 발명품대회에 대한 생각을 하여 내 놓았다.

설날이 되자 정수의 집에 아빠의 동생인 삼촌 두 분께서 오셨다.

하루가지나자 외할머니 댁에 갔다.

집에 들렸다가 아빠의 고향인 고아원에 갔다.

다시 집으로 온다음 몇일 후 엄마께서 난소 암에 걸리셨다고 하였다.

엄마께서는 끝내 수술을 하셨다.끝나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살아갔다.

의심이 되자 엄마께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자 3 개월을 산다고 하셨다.

아빠와 나는 놀라자 고아원에 가고 성당에가서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하였다.

그런데 정수가 발명품 대회에서 대상과 부상인 mp3를 받았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부상인 부셔졌다.

엄마께서는 머리가 빠져 입원을 한 후 4일 후에 돌아가셨다.

정수는 마음이 아파 지하철에서 혼자 기도를 하였다.

정수는 느꼈다. 엄마께서는 내 마음 속에 있으시다는 것을.

 

 

아무리 가족이 나를 때리고 노려도 참아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하나뿐인 가족은 귀한 보물이라는 것도 느꼈다.

그리고 힘을 내어 나의 일을 잘하여된다는 것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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