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1
김남석 지음 / 예림당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엄지와 꼼지 또는 차박사님과 물에 대해 알아보러 고고! 

1.물의 탄생 

나는 물이 어떻게 탄생을 했는지가 궁금하다.그래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46억 년 전,지구는 화산 폭발이 수없이 일어나며 마그마가 들끓고 있었다고 한다.그런데 마그마가 식어 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수증기를 머금은 가스가 새어나왔다.하지만 수증기는 차가운 공기 중에서 응결해 구름이 되었고,곧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내린 비가 모여 호수,강이 되고 더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 바다가 탄생하였다. 

2.돌고 도는 물  

물은 지구에서 절대 사라지지않는다.고체,액체,기체의 상태로 모습을 바꾸며 끊임없이 돌고 돌기 때문이다.액체 상태의 물은 태양 에너지를 받아 증발하면서 기체가 된다.하늘 높이 올라간 수증기는 식어서 작은 물방울이난 얼음 알갱이(우박)등으로 변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3.생명의 기원,물 

원시 지구의 대기에는 산소는 없었고 이산화탄소, 질소, 수증기 등만 있었다.하지만 대기중의 물질들이 합쳐지면서 새로운 물질들이 생겨났다.이 물질들은 바다로 녹아들면서 리보오스 같은 유기물이 생겨났다.이 유기 물들이 원시 바다의 물질들과 결합하여 드디어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들이 바다에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바닷속엔 지금도 생명체의 구성 물질인 뉴클레오티드와 아미노산이 많이 떠다니고 있다. 

4.따끈따끈한 온천수 

온천수의 종류와 약호에는 단순천:함유된 성분이 묽은 온천.신경통,동맥경화 만성 피부병들에 좋다고 한다.하지만 나는 철전이라는 온천수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왜냐하면 발에 무좀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물이라면 마음껏 써도 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물은 없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연환경을 위해서 아껴써야 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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