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만화 - 학습편
우리누리 / 삼성출판사 / 1998년 12월
평점 :
절판



머리가 좋아지는 만화 낙서장

2010/01/03 21:14



복사 http://blog.naver.com/qkdhfh006/80098740601








교훈(줄지 않는 볏단)

 

 

사이가 좋은 형제가 살았다.따로 결혼을 하여 살았지만 농사는 같이 지었다.

형님께서 올 해는 아우 때문에 풍녀이라고 하자 아우는 형님때문이라고 하였다.

형과 아우는 벼베기를 시작했다. 볏 단이 똑같자 형이 나누어 같자고 하였다.

아우는 형님께서 수가 많아 밤에 벼를 같다 놓았다.

또 형은 동생에게 같다 놓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자 똑갘자 오늘 밤에 옮기다고 둘이 부딪쳤다.

깜짝놀라자 형제는 따뜻한 마음씨를 보고 울었다.

 

 

 

내가 힘들어도 힘든 사람이 있으면 도와 주고, 베풀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이야기를 보고 가족,형제,또는 남매간의 사이는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