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문화론 - 일본적 창조의 계보
후쿠시마 료타 지음, 안지영 외 옮김 / 리시올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어느 면을 펼치든 거북목인 채로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일본의 창작력은 어디서 발현하였는가를 추적하기 위해 이렇게 까지 쓸 수 있다는 것이 그저 놀랍고 부럽기만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