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시대 무장의 명암 - 세키가하라 전투의 배신과 음모
혼고 가즈토 지음, 이민연 옮김 / 글항아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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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본 전국시대 책이라 반갑다. 소설가가 아니라 전공자가 쓴 책이라 더 그렇다. 다만 역사책은 아니고 세키가하라 전투에 대한 역사학자의 평론집 정도로 보면 될 듯. 배경지식이 있다면 술술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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