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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강의 노트 - 디자이너도 모르는 인디자인 101% 활용법
CA 편집부 엮음 / CABOOKS(CA북스) / 2016년 6월
평점 :
인디자인 강의 노트: 디자이너도 모르는 인디자인 101% 활용법
CA 편집부 저
인디자인을 작업 메인 프로그램으로 쓴지 몇 년이 지났다. 원래는 Mac의 쿽이라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었는데~ PC에서도 사용 가능한 인디자인이 점점 더 대세를 이루고 있달까? 그래서 나 역시 PC 인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인디자인을 독학한 나로써는 사실 인디자인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항상 의문이 든다. 쓰는 툴만 자꾸 쓰게 되고 새로운 기능은 모르고 있다는게 함정.
페이지가 많은 작업물을 디자인 할때에도 인디자인이 단순히 하얀 백지 위에 채우기 위한 도구나 수단이 되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인디자인을 다시금 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정말 보고 싶었던 <인디자인 강의 노트>! 무려 부제가 디자이너도 모르는 인디자인 101% 활용법이다!

앞표지와 뒷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인디자인 툴이나 기초 뿐만 아니라 그리드와 타이포그라피, 오브젝트와 인쇄, 전자출판까지 함께 싣고 있어, 디자이너는 물론 출판쪽이나 인쇄 쪽 관련 사람들이 함게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목차 부분!
<인디자인 강의 노트>라는 책의 제목처럼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하면 학교에서 수업 듣는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_+
목차 레이아웃도 보고나니 군더더니 없이 심플해보여서 정말 중요한 노하우와 요점만 담고 있을 것 같아 더욱 집중이 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인디자인을 공부하기에 앞서 인디자인으로 만들었을법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바로 잡지와 브로슈어, 디지털 출판물들!
항상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이나 생각들이 바닥났을때 잡지와 다른 책들을 즐겨보는 편이다. 이것은 내가 혼자 작업을 해내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인데~
잘된 디자인들을 많이 보면 볼수록 보는 눈도 늘고 생각도 트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새로운 자극을 많이 받고, 그에 따라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중에 자신에게 큰 자산이 된다는 사실.










그리고 그 다음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인디자인에 대해서 나온다
바로 우리가 기대했던 특별한 노하우들! 인디자인을 쓰면서 포토샵도 쓰고 일러스트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느꼈던 인디자인의 한계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인디자인에서도 무려 일러스트에서만 가능할 줄알았던 기능들이 꽤있었고,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포그라피들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인디자인도 점점더 나날이 발전하여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 것 같아~ 인디자이너로써 앞으로가 기대된다.
언제나 인디자인의 기술에 목말랐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을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
현장 실무 응용 실용서 <인디자인 강의 노트>!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