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 소중한 삶과 마주하는 60가지 행복연습
스즈키 유카리 지음, 서수지 옮김 / 아이콘북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서른이라는 나이가 멀지 않은, 너무나 가까운 미래로 다가온~ 현재의 나는 매우 불안하다. 난 언제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 훌쩍 어른아이가 되어버린 것 같다고 할까? 다른 친구들이나 언니들은 벌써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 키우는 사람들이나~ 자신의 직업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지위에 오른 사람들도 벌써 꽤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결혼은 커녕 연애도 제대로 못한지 벌써 몇 년 째이고,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이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이 맞는 것인지 아직도 완전히 불완전한 모습으로 제 2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요즘 내가 더욱 멘토를 찾고 싶고, 책을 찾게 되는 것 것일까? 이번 <서른부터 반짝반짝 빛나는>이라는 책도 그런 의미에서 내게 꼭 필요했던 책이라는 것을 정실히 실감했다. 제목에서부터 바로 알 수 있듯이 20대를 마무리하고 30대를 맞이하는 여성들을 위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 특히 '현실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평등하게 찾아온다.' 라는 말이 기억에 가장 남는데, 나만 나이먹는 것이 아니라,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도 똑같이 나이 먹고, 방황하고, 불안해한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로 큰 위로를 받은 기분이다. 이러한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더욱 반짝반짝 빛날 것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나이만 먹어갈 것인지 정해지는 것이 아닐까? 책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조금더 성숙해진 기분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낸다면, 제목처럼 나는 20대 때보다 30살 부터 더욱 반짝반짝 빛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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