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유럽여행 - 여자 혼자 떠난 유럽 13개국 자전거 여행
김윤정 지음 / 상상출판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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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다가온다. 정말 떠나고 싶다. 유럽으로!!!!!!! ㅜㅜ

사실 이책을 읽기전까지~~ 유럽이란 곳은 나랑 전혀 상관이 없고, 생각지도 않았던 않았던 곳이었다. 하지만 <발칙한 유럽여행>을 읽고 난 후의 지금 내모습은 유럽을 너무나 갈망하고 있다ㅜㅜㅜ

이 <발칙한 유럽여행>이라는 책은 작가가 유럽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갖은 고생을 다하며 직접 발로 뛰며 써내려간 책이다+_+ 유럽을 자전거로!! 그것도 여자 혼자!! 이건 정말 상상조차 해보지 않은 일이라 나에겐 충격이었다는 ㅠㅠㅠ 책의 초반부를 읽는대만 수십가지의 고생들이 등장하는데~ 내가 그녀의 상황이었다면, 나라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을까ㅜㅜ 하는 생각도 스리슬쩍 들었다ㅜㅜ

그렇게 그녀는 잉글랜그에서 스코틀랜드로~ 또 북아일랜드에서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네덜란드~~ 그리고 프랑스, 마지막 스페인까지 자전거와 온전히 함께 유럽을 여행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 짧게는 몇초, 몇분, 길게는 몇일동안 함께 지내며 친구가 되는 모습에서 유럽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들은 힘들게 여행하는 그녀를 대견하게 생각하며 먹을 걸 사주고, 때론 재워주기도 하는데 어느 한 주부는 자기를 앞으로 잉글리쉬맘이라고 생각하라며 말했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다. 그들이 있었기에 작가가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이렇게 멋진 책까지 쓸 수 있지 않았을까? ㅎㅎ

아무튼 나도 평소에 자전거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냥 동네에서 타는 수준이고;; 다시한번 자전거와 함께 유럽을 여행한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끼며ㅋㅋ 나도 앞으로라고 꾸준히 자전거를 타면서 조금씩 멀리 나가볼까 하이킹을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ㅁ^ 그리고 머지않은 시점에 나도 꼭 유럽여행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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