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뷰티 여행 바이블
박솔.이영근 글 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사실 피부가 좋은 편도 아니고 얼굴이 예쁘게 생긴 것도 아니다. 거울을 볼 때 마다 눈은 조금 더 크고, 코는 조금 더 높게, 피부는 더 하얗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사실 주위에 쌍커플 수술은 기본이고 한군데 이상 여기저기 고친 친구나 보톡스 등 주사라도 맞은 친구가 그렇지 않은 친구보다 과반수 이상을 차지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나도 이제와서 그 대열에 합류하자니 두려움만 앞서고 만자. 이렇게 나뿐만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나 아름다워지기를 갈망할 것이다. 하지만 메이크업이나 구체적인 뷰티 정보 등에 대해서 배운적이 없는 이들은 대부분 독학이나 입소문 등으로 자신만의 지식을 쌓아갈 것이다. 나도 여기에 속하는데~ 그래서인지 <서울뷰티여행바이블>은 이런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일단 첫장부터~ 책속에 소개된 에스테틱이나 피트니스, 요가, 스파 등 여러 뷰티샵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할인권이나 쿠폰 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클렌징과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등 언제 들어도 꼭 필요하고 유용한 기초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었다. 또한 제일 기대가 되었던 뷰티 플레이스!! 서울의 그 많고 많은 뷰티 공간 중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엄선하여 155곳을 Face&Hair, Body, Style, Life, Etc의 다섯 분야로 나누어 수록했다는 것만으로도 이책을 너무나 소장하고 싶게 만든 이유였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뷰티노하우와 뷰티숍, 뷰티 공간들에 대하여 자세하게 씌여있어 정말 뷰티교과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번 보고 덮어둘 책이 아니라 언제든지 궁금한 것이 생길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나만의 뷰티선생님같은 책을 만난 것 같아 책을 보는 동안 너무나 즐거웠다. 나이를 막론하고 아름다워지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