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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ㅣ 긍정의 한 줄
스티브 디거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오지 않을 것만 같던 2010년이 밝았다. 몇년전만 해도 나이먹는 것에 대한 두근거림이 있었었는데 아~ 정말 이제는 어린 나이는 커녕 몇인지 말하기 부끄러워지는 나이가 된 것 같아 솔직히 우울한 마음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제까지 생각보다 일구어 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한 것도 없는데 덧없이 흐르는 세월에 다시 방황하는 제 2의 질풍노도의 시기가 온 것 같달까? 이럴 때일수록 정신줄을 똑바로 잡고 도움이 되는 책 한권이 얼마나 절실한지 깨닫곤 한다. 특히 긍정적인 마인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잠들기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이라는 이 책은 이런 현재의 나에게 여러가지 의미에서 정말 필요했던 책이 아닐까 싶다. 그리 무겁지 않은 무게에 작은 크기는 들고 다니면서도 읽기 좋지만 제목처럼 잠들기 전에 읽어도 정말 부담없이 좋을 것 같아 더욱 끌렸던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그 사람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 하루에 한번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별 생각없이 보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지만 요새같은 불황에 여러가지 크고 작은 고민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시대에서는 그리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잠들기전에나마 긍정적인 한줄을 읽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면 꿈속에서는 물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도 그렇게 하지 않은 날과는 달리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특히 이렇게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 이 <잠들기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은 다른 여느 책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2010년을 시작하기에 어울리는 책 같아 선택하기 잘 했다고 스스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게 성큼 다가와버린 2010년에도 이러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보낸다면 누구보다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한층 더 성숙하고 업그레이드 된 새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