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강철의 혼
최세민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트랜스포머: 강철의혼  

척 딕슨 저

 

 

드디어 세미콜론에서 나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트랜스포머: 강철의혼>을 보게 되었다!! 이번 책은 영화의 내용인 공식버전 <트랜스포머: 더 무비> 와 그 이야기의 앞이야기를 다루었던 <트랜스포머: 무비프리퀼> 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트랜스 포머들이 지금 현재 시대가 아닌 과거에 나타났다면 과연 어떠할까? <트랜스포머: 강철의혼>에서는 이러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위한 책인듯, 정말 서부 개척 시대의 미국의 과거를 배경으로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시대는 증기 기관 열차가 다니던 시대로써, 아직 사람들의 기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함꼐 기계보다는 아직 사람들의 손을 더욱 믿고 있는 시기였다.  또한 이 시대에 나타나게되었던 로봇들은 이런 분위기에 걸맞게 증기기관차나, 풍선기구를 달고 날 수 있는 기계로 변신을 하며, 힘들게 직접 손으로 철로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자동기계인척 철로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정말 사람처럼 오토봇들도 마음과 생각을 자기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더욱 그들에게 친근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영화에 등장했던 사람들이 아니라, 전혀 범상치 않은 새로운 인물들을 등장시킴으로써 그 재미가 한층 더커졌던 것 같다. 특히, <톰소여의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 등을 썼던 작가 마크 트웨인과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쓴, SF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쥘베른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는 말이다. 그들은 예상치 못한 주위 인물들이었고, (그시대에 실제로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ㅡ^) 정말 실존했던 인물들이라, 현실감ㅎㅎ을 느끼게 해주었달까?ㅎㅎㅎ 그리고 영화에서 눈여겨 보아왔던 '범블비'의 모습들이 크로즈업되어 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이러한 재미적인 요소 하나하나들이 쌓여 <트랜스포머: 강철의혼>을 더욱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세미콜론 트랜스 포머 시리즈의 큰 소장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마지막 부분들의 일러스트들이 앞 두권 못지 않게 너무나 멋졌다. 이번 책은 특히 실제로 스케치한 그림들도 실려있었고, 각 로봇들의 본모습과 변신모습 등을 알 수 있게 친절히 나열되어 보여주었고, 한두줄의 팁도 들어있어 이해가 더욱 빨랐던 것 같다.  곧 나온다는 다른 버전인 <트랜스포머 : 로봇대전> 1, 2권도 하루빨리 만나봤으면 하는 바램이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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