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파리의 우울> 황현산과 함께하는 보들레르 낭독의 밤"

저는 번역자가 최고의 독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의 언어만 이해한다고 해서 번역을 잘하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평론가이자 최고의 독자인 황현산 선생님으로부터 꼭 보들레르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1명 참석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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