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대한 모디아노의 서술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기억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번역가는 누구보다 정확하게 독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꼭 번역가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