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바닷가 바위틈 너머 어딘가를 향하는 표지 속 세 아이들의 뒷모습에나도 급히 쪼리 하나 걸쳐 신고 같이 가! 천천히 가! 외치며마음 분주히 따라나선다.표지를 넘기면 첫 장의 아이스크림 촙촙 빠는 한껏 클로즈업된 아이의 얼굴에서부터예쁜 그림체와 보드라운 색감이 눈길을 고정시킨다.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린 손가락의 끈적임을, 모래와 자갈이 파고드는 발가락의 간지러움을, 바위틈 해초의 미끄러움을온몸으로 느끼며 함께 바위를 기어 오른다.그 뒤에 펼쳐지는 뜻밖의 세상은여름날의 추억으로, 우리만의 비밀로 간직해 두기로 한다.이 책을 펼칠 때마다우리 "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 그런 일이 있었잖아, 기억 나?하며 추억 이야기로 함께 밤을 지샐 수 있도록.#그해여름바위뒤에서 #엘로디부에덱 #씨드북 #씨드북신간 #여름동화책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