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 어쨌든 미술 1
박혜성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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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딱히 미술에 대한 조예가 없어도
그저 바라보고 내 방식대로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미술 감상.
이 책은 그렇게 미술작품을, 작가를, 사조를
쉽고 가볍게 훑어준다.
고흐가 생전에 판 유일한 작품이 무엇인지,
가우디와 피카소는 왜 사이가 안 좋았는지,
벨라스케스가 그린 마르가리따 공주 그림의 제목은
왜 '시녀들'이 되었는지...
어려워 하지 말라고, 그냥 즐기라고
미술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오다 주웠다는 듯이 대수롭지 않게
툭툭 던져주고 간다.
글도 주제별로 짤막하게 나뉘어 있어
굳이 차례대로 읽을 필요 없이
어떤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술술 읽힐 뿐더러,
300여 페이지의 책 속에 실린
백 개 가까운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이다.
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아직 미술관이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
넌지시 들이밀고 싶은 책이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글담출판사( @geuldam )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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