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가네시로 가즈키는 '청춘'의 동의어다.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끊임없이 껍질을 깨고 나오려는 《데미안》의 새를 만나게 된다.껍질을 깨기 위해 자기자신이 깨지고 터져도 포기하지 않는 무모한 청춘의 모습,그야말로 '무대뽀'로 질주하는 폭주기관차 같은 젊음의 모습을 말이다.'재일교포 3세'라는, 숨길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어정쩡한 타이틀을 등에 짊어진 채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작가의 삶이작품 속에 고스란히 묻어난다.《레벌루션 No.3》는 그의 초창기 작품인 만큼더 생생하게 꿈틀대는 젊음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대체로 한심하며 때로는 과격하고 아주 가끔은 낭만적인주인공과 친구들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사소한 일에 목숨 걸고 질주하다가도가장 심각한 순간에 피식 바람이 빠지는 청춘의 뜨겁고 유치한 많은 순간들을다시금 떠올려보며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나의 가네시로 가즈키 컬렉션에 청춘 한 자락을 추가하는 듯한 이 뿌듯함. 😎🩷※문예춘추사( @moonchusa )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았습니다.#레벌루션No3 #러벌루션넘버쓰리 #레벌루션 #좀비스시리즈 #가네시로가즈키 #문예춘추사 #일본소설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청춘소설 #소설추천 #신간 #책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