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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빅터 연산 6A - 초등 6 수준 초등 빅터 연산
최용준.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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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이 되는 아이는 예비중등이라는 타이틀을 하나 더 얻었네요.

 

딸은 수학이 재미있다고도 하고 잘하고 싶다고도 해요.

 

언제까지 연산을 해야 할까 고민도 되었는데 중학교 3학년 과정까지는

 

해야 하지 않을까 잠정 결론을 내렸답니다.

 

사춘기 아닌 삼춘기로 오락가락하는 딸과 빅터연산으로 공부해보니

 

하루 풀어야 하는 문제 수도 적당했고 개념과 원리가 탄탄한데다

 

연산 기본 다지기 문제로 연산 구멍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단원 도입은 학습 만화로 시작합니다.

 

재미없고 어렵게 생각되는 수학의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지요.

 

연산의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또한 문제 유형이 다양해서 원리 이해를 돕고

 

연산의 기본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매 회차마다 수수께끼, 퍼즐, 속담, 사자성어, 고사성어등으로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답이 뻔하게 보이는 게 아니여서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빅터연산은 QR코드 접속을 통해 무제한 연산 TEST를 제공하며

 

학습 이력이 저장됩니다.

 

게임하듯 레벨 유지한다고 생각하며 딸아이는 재미있어 했어요.

 

QR코드는 수학의 재미와 더불어 실력이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장점이 잇네요.

 

사춘기 아닌 삼춘기로 오락가락하는 딸과 빅터연산으로 공부해보니

 

하루 풀어야 하는 문제 수도 적당했고

 

개면과 원리가 탄탄한데다 연산 기본 다지기 문제로

 

연산 구멍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재미있는 연산 교재를 찾으신다면 빅터 연산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천재교육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도서지원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직접 체험후 후기를 소비자의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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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형 초등 수학 3-1 (2021년용) - 진단부터 치료까지 유형 클리닉 초등 닥터유형 수학 (2021년)
최용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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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감없는 아들은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큰 별을 그려 놓거나

 

모른다, 어렵다, 그만하고 싶다는 둥둥 징징대기 일쑤에요.

 

보통은 개념 - 유형- 심화 순으로 한다는데 그렇게 했으면

 

아들은 수학이 어렵다고 벌써 포기했을 거에요.

 

이런 아들과 공부하려면 개념서를 두 권 하기도 하고, 유형서를 두번씩

 

풀기도 했었는데 이젠 개념 후에 닥터 유형을 공부하면 되겠어요.

 

 

 

 

 

 

기존의 유형서는 개념 정리, 유형, 응용 순으로 되어 있었는데

 

닥터 유형은 과감하게 개념 정리를 생략했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형으로 시작해서 유형으로 끝이 납니다.

 

딱 필요한 유형만 있답니다.

 

개념을 빠르게 하고 쉬운 유형 문제들로 공부해서 자신감이 생긴 후

 

좀 더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면 되겠어요.

 

 

 

 

 

 

 

 

STEP 1은 개념별 유형이에요.  개념에 따른 교과서 유형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고 기초력 집중 연습은 연산과 이해 기초 문제들을

 

반복 연습할 수 있어요.  유형 진단 테스트는 개념별 유형 중

 

핵심 유형을 진단하는 거랍니다.

 

아들은 교과서 수준의 개념서를 풀어본 후라 그런지 쉽게 풀었어요.

 

 

 

 

 

 

STEP 2 꼬리를 무는 유형은 기본 - 변형 - 문장제 - 실생활 유형으로

 

꼬리를 무는 유형 문제들입니다.  변형 문제를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곧잘 풀어내네요. 여러 유형을 연습하니 알게 모르게 실력이 향상되고

 

있나 봅니다.

 

 

 

 

 

 

 

STEP 3 수학 독해력 유형은 What - How - Solve 단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유형을 학습합니다.  아들이 싫어하는 문장제

 

문제인데 닥터 유형에서는 구하는 것을 찾아 밑줄 긋기부터 시작해서

 

세운 계획에 따라 문제를 풀다 보면 어려운 문장제 문제도 답을 구하고

 

있는 신기함을 맛볼 수 있답니다.

 

 

 

 

 

 

 

STEP 4 사고력 플러스 유형입니다.  하나의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한 후

 

변형된 어려운 유형을 함께 익히는 사고력을 플러스 시켜주는

 

유형 문제들입니다. 아~ 사고력 플러스 유형 문제 풀 때 아들이랑

 

싸우겠다 싶었는데 여태까지 공부한 빛을 발하는지 풀어내네요.

 

사고력 교재에서 만나 봤을 법한 문제들을 아들이 풀고 있다니

 

감격스럽네요.

 

 

개념을 익히고 쉬운 유형 문제로 연습이 필요할 때,

 

개념서와 기존의 유형서 사이의 간극을 좁히길 원하셨던 분,

 

쉬운 유형 문제들로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은 분들이라면

 

진단부터 치료까지 유형 클리닉 닥터 유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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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수학 연산 초등 수학 6-1 - 바른 계산, 빠른 연산! 초능력 수학 연산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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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닌 삼춘기쯤인 5초딩 아이들과 잘 지내고 계신가요?

 

딸이아와 사이좋게 6학년 1학기 연산을 공부하고 있어요.

 

갑자기 날시가 싸늘해지더니 금방 겨울이 되고 봄이 되겠죠~

 

아이는 눈깜짝할 사이에 6학년이 돼있을 테고 말이에요.

 

초등 수학은 연산이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초등 연산이 중요해요.

 

연산을 다져 놓지 않으면 중등, 고등으로 올라가면서 문제 풀이 시 연산 실수로 틀려면...

 

생각만으로도 안타깝고 아쉽고 그래요.

 

또한 연산 실수가 계속되면 그 또한 실력이라 생각되기도 하고요.

 

그러니 꾸준히 연산을 다져 놓아야 합니다.

 

 

 

 

 

 

 

초등 5학년만 되어도 연산 연습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아요.

 

귀찮아하기도 하고 학원을 가느라 시간이 없으니 약간 등한시하는 분들이 많은데

 

중등 과정까지 꾸준히 연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1단원은 6학기 1학기의 중요한 연산 단원이에요.

 

오른쪽 상단에 강화라고 적혀 있는 게 보이시지요?

 

초능력 연산 교재에서는 1단원 분수의 나눗셈과 2단원 소수의 나눗셈이

 

연산 강화 단원이라 집중 강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표지에 정확한 연산 쓰기 학습이 바로 이겁니다.

 

자릿값을 맞추지 않아서 실수를 하기도 하지요?

 

가로셈 문제를 세로셈으로 옮겨 쓰고 자릿값에 맞추어 바른 계산을 연습할 수 있어요.

 

특히 초등 저학년이라면 칸 노트로 계산 실수를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기에 아주 좋습니다.

 

초등 고학년에겐 다 아니까 하고 대충 넘어가지 않고 꼼꼼하게 연습하게에 좋구요. 

 

 

 

 

6학년 1학기 수학에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와 비율을 먼저 풀어 보았어요.

 

일상생활에서 비와 비율이 많이 쓰일까 싶지만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우리가 비와 비율을 쓰고 있더라고요.

 

가령 요리 레시피를 볼 때나 할인율 등을 볼 때요.

 

하지만 아이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멘붕을 맛보는 단원이지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원리를 그림으로 큼지막하게 설명하고 뿜뿜이가 가르쳐주고 있네요

 

비는 쉽게 그렇구나 이해를 하지만 비율부터는 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비교하는 양과 기준량을 알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아요.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내기에서부터는 좀 귀찮아집니다.

 

분수가 나오고 소수가 나오니까요.

 

분수에서는 약분 실수가 없게, 소수에서는 자릿수 실수가 없어야 해요.

 

백분율을 비율로 나타낼 때는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내기의

 

반대로 하면 되지만 앞부분부터 확실하게 원리가 잡히지 않았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원리를 확실히 하고 연습 문제를 좀 풀어봐야 한답니다.

 

 

 

 

 

연습 문제 마지막 문제는 어김없이 실력 UP 문제에요.

 

학교 시험에서는 실력 UP 문제 형식들이 나오니

 

문제를 읽고 바로 머릿속에선 연습했던 문제들이 떠오르며 막힘없이 풀 수 있어야 해요. 

 

 

 

 

연습이 충분히 되었다면 적용 문제를 풀면서

 

문제 해결 능력이 올라가고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이젠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평가를 해볼 차례네요.

 

아이는 아무 의미 없이 술술술 문제를 풀겠지만

 

엄마는 평가 문제를 통해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헷갈리는 게 없는지 체크할 수 있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 때 배운 수학 연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아우~ 막 가슴에 와닿는 문구네요.

혹자는 초등 수학은 연산만 잘 잡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 말에 일부 동의하지만 정확성이 빠지면

앙꼬 빠진 찐빵 아니겠어요?

흔히 말하는 연산 실수, 계산 실수를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데에는 초능력 연산만 한 교재가 없습니다.

하루 10분이면 바른 계산, 빠른 연산이 가능한

 

초능력 수학 연산 교재 추천합니다.

 

 

 

"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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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5-2 (2019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9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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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학교 시험 대비에 편하다고 해서 우등생 수학을 선택했어요.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출제율이 나오니 편하다고 하네요.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의 오답률도 나오니 더 편하게 공부하겠어요.

 

1단원 진도가 다 나갔다고 해요.

 

단원평가와 수행평가 문제를 풀어 보았어요.

 

요즘은 학교 시험이 예전 같지 않아서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어려운데

 

우등생 수학엔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가 있어서 풀려 보니

 

취약 부분이 없으니 심화 문제를 연습하라고 해요.

 

초등 5학년부터는 수학에 구멍이 생기면 메우기가 힘드니

 

이렇게 체크해서 구멍없이 한 단계씩 공부하면 되겠어요.

 

 

 

 

 

 

 

본 포스팅은 천재교육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도서 지원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직접체험한 후기를 소비자의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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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 2단계 2B : 1~2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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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 아들은 책을 많이 읽어서 지역 도서관 독서왕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었으니 당연히 독해력이 월등하게 뛰어난 줄 알았는데 가끔 글의 중심 내용이나 주제 등을 잘못 이해해서

내용을 전혀 다르게 파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문학과 비문학 골고루 읽어줬으면 좋겠는데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읽으니 좀 더 다양하게 글을 읽었으면 했습니다.

똑똑한 하루 독해로 아이도 만족스럽고 엄마도 만족스러운 

초등 국어 독해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매일 10분씩 푸는 하루 독해에 학습 계획표가 있나 했는데 학습 내용이 있고 독해 문제 유형 중에서 틀린 문제에 체크하는 표가 있습니다.

아이가 어떤 어휘를 틀렸는지 어떤 문제의 유형을 어려워하는지 다 푼 후에 다시 체크하기에 편하겠습니다.

 

 

 

1주는 5일로 구성되어 있고 1주 특강까지 하면 끝입니다.

나오는 것들이 제목만 보아도 재미있겠어요.

 

 

 

일부 지문만 나오는데 오른쪽 상단 QR코드로 접속하면

전체 내용을 들 을 수 있습니다.

전체 지문이 아닌 짧은 지문이 나올 때면 늘 아쉬웠는데

저는 이부분이 참 만족스럽네요.

 

 

 

 

 

독해 - 어휘 - 게임의 구성으로 처음엔 3장이라고 많다고 했던

아들인데 금방 끝냈어요.

아들은 사또의 성격이 장난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심술궂다, 이해심이 부족하다..오답 행진을 합니다.

아이 눈에는 어린 사또가 장난을 친다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1주 특강에서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담겨있습니다. 어~ 이거 롯데리*에 있는 거랑 똑같다며 다음 번엔 자기가 주문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초등 2학년이 되니 독해가 중요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초등 3학년부터 과목이 늘어나고 수학도 더 어려워지니까요. 문제를 읽고 무슨 말인지 모른다면 예습이 무슨 필요가 있고 선행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글자를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독해지요.

모든 과목의 공부를 잘하려면 독해가 꼭 필요합니다. 무조건 책만 읽는다고 독해 공부가 될 수 없으니 똑똑한 하루 독해로 공부해보길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천재교육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도서 지원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직접 체험한 후기를 소비자의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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