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1인 완역 금장 합본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정아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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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커서 펴기도 힘들고, 가격도 많이 비싸네요. 하지만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사면 됩니다. 이 책 말고도 도스토옙스키는 대체재가 많으니까요. 책이 그냥 ‘내용‘의 집합체가 아니라 ‘종이책‘이라는 물성을 가진 하나의 사물이라고 봤을 때 이 합본판은 정말 흥미로운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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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6-04-24 15: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시물로요??

col1983 2026-04-2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실제로도 읽을 수 있어요. 혹시 이 책보다 1000페이지 더 두꺼운 춘추전국기라는 책 아십니까? 그건 제가 소장중인데 읽는데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물론 무거워서 어디 들고다니지는 못하지만 읽는 데는 지장 없었습니다.

col1983 2026-04-25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독서대가 있어야만 책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전제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수입] 100 Doo-Woop Hits [4CD][디럭스 에디션]
플래터스 (The Platters) 외 노래 / Not Now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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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 힐의 그 유명한 노래 제목으로 친숙한 두왑 장르의 곡들을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을 듣는 재미는 언제나 각별하네요. 수 십년 전에 나왔던 곡이라도 제가 처음 들으면 저에게는 최신 음악이지요. R&B 장르의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모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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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18 : 1985~1986 피너츠 완전판 18
찰스 M. 슐츠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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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스파이크. 80년대 중반에 들어선 피너츠입니다. 놀랍고 반갑게도 1988년 서울 올림픽 관련 내용이 언급되기도 하더군요. 영원히 멈춘 것 같은 피너츠 세계에서 잠깐잠깐씩 현실이 끼어들 때가 있는데(빌리 진 킹 관련 내용이라든가....) 그런 것도 묘한 재미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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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17 : 1983~1984 피너츠 완전판 17
찰스 M. 슐츠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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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프랭클린. 80년대 들어서 비중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페퍼민트 패티와 마시의 엎치락뒤치락 소동이 재미있었습니다. 배경이 점점 현대화되어가는 게 체감되는 17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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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방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3
다니자키 준이치로 외 지음, 김효순 옮김 / 이상미디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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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준이치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같은 일본 문학의 거장들 이름이 떡하니 박혀있어서 더욱 관심이 컸습니다. 우리나라도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을 찾을 때 채만식이라는 대가의 작품이 거론되기도 하지요. 유명한 작가든 생소한 작가든 다들 뛰어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어서 알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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