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1인 완역 금장 합본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정아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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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커서 펴기도 힘들고, 가격도 많이 비싸네요. 하지만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사면 됩니다. 이 책 말고도 도스토옙스키는 대체재가 많으니까요. 책이 그냥 ‘내용‘의 집합체가 아니라 ‘종이책‘이라는 물성을 가진 하나의 사물이라고 봤을 때 이 합본판은 정말 흥미로운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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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6-04-24 15: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시물로요??

col1983 2026-04-2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실제로도 읽을 수 있어요. 혹시 이 책보다 1000페이지 더 두꺼운 춘추전국기라는 책 아십니까? 그건 제가 소장중인데 읽는데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물론 무거워서 어디 들고다니지는 못하지만 읽는 데는 지장 없었습니다.

col1983 2026-04-25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독서대가 있어야만 책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전제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morbid3 2026-05-08 0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대 없으면 고개를 숙이고 읽어야하는데 그러면 굽은 등 됩니다.
뭐 저는 굽은 등을 얻어가면서까지 독서를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건강은 독서 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독서를 하는 이유도 건강한 정신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말대로 수단과 목적이 바뀌면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