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 - 비틀즈 이후, 홀로 써내려간 신화
톰 도일 지음, 김두완.이채령 옮김 / 안나푸르나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1970년부터 현재가지 40년이 넘는 폴의 솔로활동 전체를 다 조망하지는 않기 때문에 좀 아쉽지만, 넘쳐나는 존 레논의 평전에 비하면 국내에 소개된 게 거의 없다시피한 폴의 평전이라서 그 자체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언젠가 폴이 다시 내한할 때에는 폴의 다른 평전도 소개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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