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머의 아스트라 2
시노하라 켄타 지음, 유유리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처음부터 5권으로 기획된 작품이라 그런지 군더더기없이 탁탁 치고 나가는 흐름이 마음에 듭니다. 마땅히 짚어 나가야할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으면서 중간중간에 작가 특유의 유머도 가미하는 여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체도 좋고 캐릭터들도 무난하며 깨알같은 설정도 탄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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