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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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오늘 읽은 책은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저자는 이 책을 쓰는 동안 4,000원의 책을 읽었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부유한 사람 200명을 만났다고 한다.

보도 섀퍼에 대해 알아보자.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라고 하단. 지금껏 그가 출간한 책들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 주요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하며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돈',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멘탈의 연금술' 등이 있다. 안타깝게도 나는 이 세권의 책을 전부 다 읽어보지 못했다. 이번에 읽는 이기는 습관이 보도 섀퍼의 첫번째 책인 것이다. 이 책에서 보도 섀퍼는 최악의 조건을 딛고 일어나 드라마틱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지혜와 비결을 들려준다. 책에서 보도 섀퍼가 끝까지 강조하는 것은 바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이미 그가 하고 싶은 얘기가 전부 드러난다. "사람은 누구나 위너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삶은 매 순간 변화한다. 다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인생의 매 순간 끊임없이 힘겨운 상황들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저자는 다음의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 '내가 나의 유일한 코치라면, 지금 나에게 무엇이라고 조언할 것인가?' 저자는 자문자답을 통해 천천히 답을 깨닫는다. 책은 저자처럼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 탁월한 성공과 지혜로운 삶을 얻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다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엄청난 능력을 갖춘 슈퍼스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 책의 제목은 이기는 습관이고 위너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30가지 습관을 알려준다. 대부분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이다. 다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그런 습관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한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설계해 볼 기회를 갖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저자가 다양한 사람과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같이 되짚어보며 각자의 인생에 반영해 볼 시간을 갖자.

 

끝으로 궁극적으로 이 책을 읽는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왜 읽을까? 정말로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은 어떻게 원하는 바를 이루었는지 알기 위해? 그것도 좋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 원하는 것은 그 수준을 넘어 나보다 먼저 원하는 것을 이뤄낸 사람들처럼 나도 최후의 승자 반열에 오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아는데서 멈춰서는 안되고 나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잊지 말자. 실행력이 가장 중요한데 깨닫기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자.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떠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여러 개의 보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 결정을 위해 내가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14p-

 

 

원하는 것을 얻는 유일한 길은 원하는 것을 얻을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17p-

 

당신은 배우고 성장

할 기회를 얻으면 진심으로 기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독수리의 자유를 선택한 사람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한결같이 탐독가인 줄 아는가? 배우고 생존하고 번영하고 확장하는 데 독서만큼 가성비가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삶이란 특별한 것이 없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 안에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는 삶, 그것이 가장 성공한 삶이다. -27p-

 

 

인생이 마라톤이라면 평범한 사람은 시간에 쫓기며 뛰고,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과 함께 뛴다. -43p-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 되지 않는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료로, 보수를 받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없이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48p-

 

 

실행력이 없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말이 있는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50p-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자신의 성공을 행운으로 돌리는지 아는가? 겸손해서가 아니다. 정말 운이 따랐기 때문이다. 실패를 수없이 거듭하다 보니, 종종 실패하지 않는 운을 얻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면, 실패다. -51p-

 

 

실력을 쌓는다는 것은, 그 맨 밑바닥에 나의 변화가 있을 때 가능하다. 나의 변화 없이 쌓아올린 것들은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 위험하고 언제든 무너져내린다. 명심하라. 실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더 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57p-

 

 

언제나 최적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중략) 신생 기업 나이키가 공룡 아디다스를 이겼던 것은 너무 많은 조건들을 미리 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68p-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대체로 변명에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어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우리는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까...라고 자신을 위로하지 않던가? 하지만 진짜로 최선을 다했다면 위로가 아니라 축하를 자신에게 보냈을 것이다. 현재의 최선에 속아서는 안 된다. 당신에게는 현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최선을 보여줄 능력이 충분히 잠재되어 있다. -140p-

 

 

성공한 비결들 중 단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목표수치를 크게 잡았다는 것이다. 하프 마라톤을 뛸 수밖에 없는 체력임에도 풀 코스 마라톤에 나선 것이다. 목표가 큰 사람이 목표가 작은 사람보다 더 빨리 목표를 이룬다. -143p-

 

 

삶에 목표를 맞추면 유리병 속 호박처럼 된다네. 목표에 삶을 맞춰야 한다네. 1달러를 열망하면 삶은 정확히 1달러만 주지. 이것이 내가 젊은 자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이라네. -167p-

 

 

점점 중요한 리더가 될수록 신뢰는 지위가 아니라 행동에 의해 강화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불을 지피려면 먼저 자신이 불타올라야 한다. 신뢰받고 싶다면, 어떻게든 자신의 생산성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197p-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항상 어떤 상황에 전가한다. 나는 상황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앞서나가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원하는 상황을 찾지 못하면, 스스로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215p-

 

 

위너들은 말한다.

기회가 될 때마다 책임을 맡는 자리에 서라. 그러면 예전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될 것이다. 좀 더 신중해지는 동시에 좀 더 과감해진다. 맨 앞에서 프로젝트를 이끌기 때문에 숨어 있던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꺼내들게 된다.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보상도 더 커지기 때문에 창의력이 활성화되고, 협상력이 배가 되고, 한 번 성공한 경험이 계속해서 더 큰 성공 경험으로 폭발한다. -216p-

 

 

* 이 글은 토네이도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정리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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