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나름대로 어둠을 어둠이라 말하면서 내 안의 어둠을 치유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지나가다 제 눈길이 머물게 된 곳입니다. 힐끔거리기만 하다가 오늘에야 문을 두르려 봅니다. 저도 한국은행이 발행한 가치 이외의 다른 가치를 찾아보며 제 안의 어둠을 치유하려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을 공유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