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性 TALK (성 토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
박수웅 지음 / 두란노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02 저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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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性 TALK (성 토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
박수웅 지음 / 두란노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의 논리가 이슬람과 똑같습니다. 늙은 본인이 어린 백인여아에게 갖는 음욕을 합리화하는 내용이 추잡하기 그지없네요. 추잡한 줄도 모르니 책에 쓰겠지요. 이런 식이니 여성신도와 잠자리를 해도 정당화하기 쉽겠다 싶고 이해가 갑니다. 개독목사의 성관념이 궁금하다면 딱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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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性 TALK (성 토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솔직 담백 리얼
박수웅 지음 / 두란노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98

책 내용 대략보기 좋은 기사입니다. 본인의 음욕을 남자는 원래 그렇다. 여자가 유혹한 것이다는 논리로 합리화하고 모든 책임은 여자에게 미룹니다. 바세바까지 다윗을 유혹했다는 식이네요. 기독교 노년층 논리를 잘 대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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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문화
R. A. 슈타인 지음, 안성두 옮김 / CIR(씨아이알)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불교나 미스테리와 무관하게 비교적 순수하게 일반적인 관점에서 티벳을 서술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런데 번역이 영어단어나 영어구조를 그대로 쓴 듯한 느낌? 읽기가 힘들다. ‘실제로 인도불교의 승리는 일시적이었고 불완전했다’ 모든 문장이 이런식이다. 틀린건 아닌데 읽기 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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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m1999 2021-12-0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다보면 뭔가 오역아닌가라는 느낌도 듬
 
색채의 본질 슈타이너 인지학 2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양억관ㆍ타카하시 이와오 옮김 / 물병자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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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슈타이너의 특별?특이?한 색채론입니다. 영적 시각으로 볼때 색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그 사용예시가 될만한 그림을 같이 수록해서 이해를 도와주네요. 슈타이너 책은 말이 너무 어려워 처음엔 번역을 의심했는데 슈타이너 자체가 말을 어렵게 하네요. 번역가는 죄가 없는걸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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