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문화
R. A. 슈타인 지음, 안성두 옮김 / CIR(씨아이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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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나 미스테리와 무관하게 비교적 순수하게 일반적인 관점에서 티벳을 서술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런데 번역이 영어단어나 영어구조를 그대로 쓴 듯한 느낌? 읽기가 힘들다. ‘실제로 인도불교의 승리는 일시적이었고 불완전했다’ 모든 문장이 이런식이다. 틀린건 아닌데 읽기 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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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m1999 2021-12-0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다보면 뭔가 오역아닌가라는 느낌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