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라는 돌
김유원 지음 / 한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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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출신 야구 심판의 이야기이다.
색다른 내용이라 신선했다.
단순한 야구 이야기는 아니었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야구 심판으로서의 존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재미있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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