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배운다 - 삼천 마리 개들을 구조하며 깨달은 것들
김나미 지음 / 판미동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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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고통 받고 있는 개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작가님 뿐만 아니라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존경스러웠다.
생명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말 못하는 생명을 함부로 할 권리가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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