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잘린, 손 매드앤미러 5
배예람.클레이븐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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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진진한 이야기였다.
상상하며 읽었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하고.
같은 문장에서 시작된 두 편의 이야기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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