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이드어웨이
후루우치 가즈에 지음, 민경욱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쿄 하이드어웨이인데 서울 하이드어웨이 인 것처럼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누구나 느끼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은신처를 찾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