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길연우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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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울한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 요즘.
행복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실없는 이야기들이 소중하다.
그 작은 소중함들을 깨닫게 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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