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란 미래의 문학 11
데이비드 R. 번치 지음, 조호근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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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이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재미 있어서 술술술 읽을 수 있었다.
읽다보면 표지의 의미도 알 수 있다.
1970년대에 이런 SF 소설이 쓰여졌다는 게 신기하다.
대단한 상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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