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구멍을 내는 것은 슬픔만이 아니다
줄리애나 배곳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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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대의 아빠는 세상을 알았지만, 그래도 희망찼다.
오만했지만 자신만만하지 않았다.
변덕스러웠지만 즐길 줄 알았다.
-역노화

기발하고 뛰어난 상상력에 감탄.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감정이입하며 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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