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싸웠던 외상외과의 1분 1초
허윤정 지음 / 시공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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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은 사건 사고가 있고 그로 인해 외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사람들이 살아나고 죽는 지 몰랐다.
글로만 읽어도 힘든 사건들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그 모든 걸 직접 경험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진심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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