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문예 인문클래식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박상진 옮김 / 문예출판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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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식으로 말해, 시련은 구원을 위한 토대다.

이 책을 읽으며 과거와 현재 우리나라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 민족은 시련을 겪고 이겨내며 성장해 왔다.
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탐욕과 부패는 만연되어 있지만
잘 이겨내길 바라며 이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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