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미안해라고 말하고 싶었어 - 찜찜했던 사이가 풀리는 관계회복 시그널
우치다 히로시 지음, 김수정 옮김 / 서사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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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이 한마디가 하기 함들어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학창 시절에도 그랬고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도 그렇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 눈덩이처럼 커지는 오해.
이 책을 읽고 나도 미안해 라는 말을 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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