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야마다 무네키 지음, 김진아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이라
더 와닿았다.
그럴 수도 있겠다.
흥미진진하게 읽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