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라는 감옥 - 우리는 왜 타인에게 휘둘리는가
야마모토 케이 지음, 최주연 옮김 / 북모먼트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은 끊임없이 위아래를 보며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는 슬픈 생명체이다.

질투란 무엇인가부터 질투에 관해 언급한 다양한 사상가들의 이야기.
현재 소셜미디어 같은 매체에서 느낄 수 있는 질투의 감정.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질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