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길었던 날
카테리나 사르디츠카 지음, 최지숙 옮김 / 그늘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빛은 어둠 속에서 제일 잘 보이는 법이지.˝

책을 끝까지 읽고 인덱스 붙여 놓은 부분을 다시 읽어보는데 특히나 이 문장이 와닿았다.
이 소설 전체의 주제를 관통하는 문장인 것 같다.
흥미로운 소재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