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 언제나 내 편인 이 세상 단 한 사람
박애희 지음 / 북파머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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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훌쩍훌쩍.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에서 많은 걸 느꼈다.
엄마와 관련된 비슷한 경험들이 떠오르면서
작가님과 같이 울었음.
나도 살면서 위험한 순간에 엄마가 날 지켜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엄마가 필요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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