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흐르는 대로 - 영원하지 않은 인생의 항로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해들리 블라호스 지음, 고건녕 옮김 / 다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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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나에게
너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고 싶은 곳 다 가라 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난다.
본인은 그렇게 살지 못한게 후회된다고 하셨다.
호스피스 간호사의 눈으로 죽음을 앞두고만 알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이야기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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